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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보고싶다.jpg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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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의합창친구들아~보고싶다 (8) 여정이 (WON4527) 11.04.15 00:15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금산에서만나요~~~ 친구들 심지어 훌쩍 떠난 친구들 까지 보고 싶습니다 ~ 답글 8 어진방울 (rering) | 11.04.15 01:18 보고싶다... 친구님들... 이성국007 (dltjdrnr1004) | 11.04.15 12:31 어 쩜 어진생각과 ? 산울림 (qhj48) | 11.04.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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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아 고맙다 이렇게 찾아줘서,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들아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지나간다. 자주 놀러 올게 동창 이름들이 잘 기억이 나질않아 너무 미안 하지만 기억들을 더듬어 친구들을 찾아 볼게 ======= 친구들아 보고싶다 6학년 3반 이었는대 졸업사진 둘러 보니 타 반 아그들도 그리운 얼굴들 많이 생각 나는 구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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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이눔들아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내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알게된 형,동생,친구들 서로 안부를 묻고 소식이 뜸한 회원을 찾는 코너 "보고싶다 이자식아" 요즘 뭐하노? 밥은 먹고 다니제? 코너를 하나 신설해주세요.. 비가 오니까 갑자기 울 회원들 동정이 궁금합니다. 반짝 활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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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보고싶다~~~~~~~~~~~^^* 200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은 친구들아 많이참석해준다고하니 무지무지 반갑고기쁘다 우리 쥔장님말마따나 서로 얼굴마주보며 밤새애기보따리 풀어놓아보셈.... 더늙기전에...... 기회가 자주오는건아니라고하니까 다들보고싶다 그날보자 꼭올거지? 기다릴께 내이쁜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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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보고싶다,, 한번만나자,,,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울친구들아,,,,,, 우리 친구들 얼굴본지가 얼마만인가?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친구들,,,, 무엇이 그리바쁘고 사는것이 무엇인지.. 오늘따라 친구들 얼굴이 참으로 보고싶어지는 목요일,,,, 아침부터 친구들하고 수다로 이어지다가,,,, 한번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