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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4박5일(6월1~5일) - 종합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 ---2박 3일이 4박 5일로 --- 일자: 2017년 6월 1~5(목~월) 출발: 묵호에서 쾌속정(2시간 40분) 참가자(3부부): 이신재, 장용관, 채희묵 ^^^^^^^^^^ ‘울릉도는 나의 천국(2011) - 이장희(‘47) 세상살이 지치고 힘들어도 걱정없네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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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을 다녀와서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 빠져서 2%부족했지만 목포를 향해 출발. 남동생이 살고 있는 곳이라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목포. 광주에서 내려오는 언니네 가족들과 친정엄마도 반갑지만 오랜 벗들을 만나는 기쁨 또한 크다. 중고등학교 친구인 정희와 현화. 세 아이의 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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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 하기.....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모처럼 혼자서 기차를 타고 광주에 다녀왔네요 교회에서 권사임직식에 친정엄마께서 함께 하신다고 해서 겸사 겸사 아이들은 집에 두고 다녀왔죠 2박 3일동안 동생집으로 엄마집으로 왔다 갔다 했더니 훌쩍 지나가버리더라구요.. 돌아서 올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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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남자들 인식이 원래 이런가요?(펌) 201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6:18 ) 친정엄마 경북 분인데요, 남아선호사상 쩝니다. 아주 징그러워요. 근데 이 세대 분들이 또 대부분 많이 그러세요. 경상도 아닌 분들도... 우리 세대에서 많이 바뀌어야겠죠. 남아선호도, 제사문화도... 틀린말 ( 116.40.143.xxx ,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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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다녀왔어요 201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 회갑기념 2박3일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첫날 점심때 출발해 펜션에 짐풀고 일찍 저녁먹고 빅오쇼 보러갔는데 넘...카 타고 어린조카들이 힘들었는지 아파서 일정 일찍마치고 광주와서 아쉬운 아들들 첨단 시민의숲가서 신나게 놀고 아빠한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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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쓰기의 대화 201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면서 광주의 집을 빨리 팔아 서울로 송금하라고 당부하셨다. 여러 복덕방에 집을 내놓고 매일 애타게 기다리던 차 열흘 만에 매수자가 나타났으나 뜻밖에도 고등학교 은사이셨다. 계약금은 받았으나 중도금은 자꾸 미루시었다. 선생님은 재직 증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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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3신 연휴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친정엄마가 돌 봐 주신다고는 했는데 인사차 한 번 더 가 봐야 될까!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 때 마침 큰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다. ‘별일 없으시지요? 아기 보고 싶으시면 한 번 오세요. 엄마 존경합니다.’한다. 말인즉 옛날에는 기저귀도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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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임송산부인과에서 성공했어요!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실 2박3일에 5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영양제 50,000원 애기 검사비 85,000원 포함) 첫째 아이는 예정일이 5일 지나고 병원에 갔더니 태동검사 도중 맥박이 떨어져서 응급수술하자는것을 유도분만 한번만 시도하자고 의사선생님 졸라서 유도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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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이 친정 엄마 집에 모이거나, 각자 자기 집으로 초청하거나 하는 모임 날 이란다. 울 망내 처제는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도 핑계만 있으면 뽀르르르르르……………………………기차 타고 서울로, 서울로……….. 울 망내 동서도 그런 망내 처제를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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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멋진휴가!!!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에서 2박3일 시원하게 보내자지만....단둘이서 무슨재미(?) 그래서 여고 수학여행때 가본고 못가본 설악산으로 해서 동해안을 돌자고 졸랐습니다. 운전도 번갈아 가면서 하면 되잖아~~~꼭 가야해를 연발하고 8월 10일 저녁 영화(반헬싱)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