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친정어머니 천도제 202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소중해요의 소개로 7월 15일 전생치료를 시작하고 8월19일 친정어머니 천도제를 올렸습니다. 96세에 병원 한번 가 본적 없이 천수를 다하고 2년전에 떠나셨는데 생전에 본인 예수제(49제)를 다 하고 가신다고 돌아 가시고 나면 바로 탈상 하라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정 어머니/유승화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어머니 유승화 어머니 그림자인 듯 그 길을 밟아가는 세월의 뒤안길에 전화기너머 친정어머니 흐리듯 혼잣말 "눈이 많이 와 오기 힘들지" 기다림이 묻어남에 기나긴 여운이 되어 가슴을 때립니다 일가친척으로 문전성시 이루며 북적였던 친정집 설...
-
재봉틀과 어머니~~♡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ㆍ ㆍ 예전에는 딸이 시집갈때 혼수로 꼭 해주시는게 재봉틀이였던 시절! 저도 친정어머니께서 음식솜씨며, 재봉솜씨가 일품이셨는데~~ 그래서 혼수로 준비해서 주셨지요! 음식솜씨는 안타깝게도 물려받지는 못했어도 무언가 만드는거는 좋아하는 성격...
-
저의친정 어머니를 부르면...!!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친정 어머니를 부르면...!!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사랑이고 어머니라 배웠습니다... 가난의 자리에서 긴 설음... 피멍진 얼룩 희생봉사로... 활짝 웃어주시던 어머니! 세상설음 싫은 내색 없이... 다 보듬어 안고 살아오신 어머니...
-
친정어머니 보청기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어머니 보청기 유안상 오늘은 친정 어머니 생신이다. 우암동 사는 둘째 언니와 시외 터미널에서 7시 30분에 만나서 같이 가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 나 식사를 해 놓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급해서 그런지 아차 실수로 한...
-
섬진강방 꽃녀님 친정 어머니께서 어제 별세 하셨네요.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방 꽃녀님 다들 아시지요. 꽃녀님 친정어머니께서 단풍이 곱게 물든 이쁜 계절 어제 오후에 이생의 소풍을 잘 마치시고 본향땅으로 가셨답니다. 편찮으셔서 입원 하신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 편안히 가셨데요. 회원님들 꽃녀님께 댓글이라도...
-
♥️기생 소백주♥️ (제3회)친정어머니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생 소백주♥️ (제3회)친정어머니 때는 바야흐로 봄, 멀리 남쪽에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죽은 듯 겨울 눈발 속에 묻혀있던 푸른 새순들이 발동(發動)을 하는 때라 그런지 젊은 여인인 신씨 부인의 가슴에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이는 것이었다...
-
2024년 3월16일 토요일 출석부/카페 개설 8주년 삼계 계곡에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공간입니다. 보따리를 풀어 점심공양부터 했습니다. 한쪽에선 홍삼님이 꿰어 온 어묵을 양은솥에 앉히고요. 홍삼님은 친정어머니 생신이라 이날 부산에서 올라와, 행사 마친 뒤,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는 정성을 보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직접 떡가래...
-
친정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사랑하는 교회 다시 들어온 집사예요 아직 재등록은 안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85세 남희순 )친정어머니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좋아졌는데 면연력이 약하다보니 입안이 헐어 음식을 잘 못먹다가 입안은 좀 나아졌는데도 음식을 거의 못먹어서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