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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마지막이라 말하고 싶다 <만남 그리고 헤어짐>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석을 고르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었다. " 표면이 매끄럽고 반들반들한게 좋은게 아니야... 갈라져 보이는 원석이 자연 그대로 만든거라 더 좋은거야 " 하면서 내게 보석에 담긴 얘기를 줄기차게 해주던 그 친구가 지금은 무척 그립다. * 소중한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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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을 시작하시는 분에게 Ver 1.0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는 법은 없다. 이를 위한 다양한 보완책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거실텐트와 이너텐트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너텐트는 잠자리로 사용할 텐트인데 각각의 거실텐트마다 전용 이너텐트가 있다. 이렇게 거실텐트와 이너텐트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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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당 특집 다큐 - On Air> 출발 D-27일 이야기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 고르는 일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평소에 등산을 하면서 배낭과 신발의 중요성을 여러 번 느껴봤던 터라, 가능하면 환희양도 배낭을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동행을 권유했습니다. "저기요, 저희..40리터나 45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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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식량. 캠핑과 비박. 비박텐트 비교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를 고르는 요령은~ 독충이 없는 평평한 곳을 찾는다. 가까이 에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배수성 좋은 평지가 좋고, 나무나 암벽 아래의 구릉 언저리는 좋은 피난처를 제공한다. 여름 계곡의 야영은 갑작스런 폭우나 물을 대비해 높은 곳에 터를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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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채산 기슭에서... 201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화국 법에 의하면 외국인은 도착지의 관할 파출소에 스물네시간 안에 등기를 하여야 함. 하지 않으면 비자를 연장 할 때에 애를 먹음. 여행자도 묵고 있는 호텔의 확인서가 있어야 연장이 가능함. 여기서 궁금한 점이 매일 이동을 하는 기행자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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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 비박산행(정녕 당신 였나요?ㅋㅋ) 201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란 법은 없는가 보다. 갑자기 마눌이 만들어준 유부초밥이 보여 갯수를 세어보니13개다. 원숭이 아니 곰발톱 가지고 노는겨? 조삼모사! 흐흑 나는 조칠모육이다. 날진통에 넣어온 식은 시래기국과 초밥여섯개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꼭꼭씹고 또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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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편] 텐트 선택법 & 유의사항 201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법을 올린다고 수도없이 말했는데, 귀차니즘(ㅎㅎ;;;)의 결과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0^ 초보 캠퍼들의 속이 시원하게 될 정도로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최대한 사용을 피하겠습니다.^^) ※참고 이 글에서 설명될 내용은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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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등반의 식량 / 발표 - 유학재 / 201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법을 연구하여, 산행에서 식량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등반에만 몰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진보된 등산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캬라반식 * 이동하므로 조리가 간단한 식품으로 구성 * 아침과 점심을 간단히 하고 간식을 충분하게 준비 * 석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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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아웃도어 소재의 모든것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을 고르는 일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소재의 다양화로 제품의 기능성을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졌다. 최근에는 제작사 마다 각기 다른 이름을 지닌 유사한 기능성의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제품이나 소재의 이름만 보고 이 옷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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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힐링하러 가시죠? (2013년 9월14일~15일) - 준비물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렴한 침낭을 구매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대략 최저 25만원부터 ~ 무지막지 가격대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점심먹고 다시 추가 할께요. ㅎㅎ 밥먹고 왔습니다. 돼지 국밥이 좀 짰어요. ㅎㅎ 다음은 배낭입니다. 배낭은 클수록 좋지요. 하지만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