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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제가 다시왔어요! 완벽하게 목표에 도달해서 돌아왔습니다. 164cm 78.90kg ~ 61kg ~ 54.8kg 성공!~!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점에서 빨대 공급했습니다 ㅋㅋ 갈때마다 몰래몰래 한뭉치씩 ) 앗 그리고! 아메리카노커피나 블랙커피는 이뇨작용을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줘요~ 전 하루에 두잔씩 마셨습니다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1차때 말한거와 별 다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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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입니다! 좀많이 늦었죠? ㅈㅅ ^^ 다음 타자는 리엑션의 여왕 라네입니다!!^^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하나 운영하고 있구요 ㅋㅋ 쇼핑몰도하나 운영하고 있답니다. ㅋㅋ 그러니까 근로자이자 사업자(2개) 있는상황이죠 ㅋㅋ 그래서 세금신고할때마다 무지 바쁘다는 ㅋㅋㅋ 25일날 부가세 신고하느라 죽는지 알았네요 ㅠㅠ 이런건 미리미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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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너는 나의 첫사랑이다 6-7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에 빨대를 물려준다. 내가 카페 테이블로 엎드려버리자 박찬열은 내 머리를 헝클이더니 일어서서 카운터로 가버린다. 내가“ 나랑 안 놀아줄 거야? ”라고 말하자“ 너 놀아줄 시간 없다. 지금 손님들 한창 오실 시간이니까 적당히 있다가 가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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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명 사겨야한다면 전자 vs 후자 (브금브금)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카페야? 헐..어떡해..싸움날거 같아.. 싸움은 무슨 괜찮아요. 아야, 형이 오늘 쪼까 중요한 자리에 나왔거든 그래서 조용히 해달라고 양해 좀 구했잖냐 자리가서 앉아라 아니 그게 양해야? 당신 뭔데? 깡패야? (귓속말로) 깡패셔? 아냐..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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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개기지마● - 완결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카페로 왔다 "뭐야? 왜 복숭아쥬스 안 시키냐" "헤헤^0^! 우리남편이 복숭아알레르기가 있거든 히히 " "피식 - 그건 또 언제...왜 그때 말안했어~ " " -_- 말하면 뭐주냐? " "치잇 ...... " 쪽쪽 ...빨대로 쥬스를 먹고있을때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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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랍니다] 왜 이래요, 나도 사랑할 줄 압니다!_(수정)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카페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무식하게 덕지덕지 붙이면 나 너무 무식하게 보이잖아요.” “짜증나짜증나. 여기도 까졌고, 여기도 긁혔고. 뭘로 맞으면 이렇게 돼.” 입술을 꾸욱 깨물며 내 얼굴의 1/3이상을 반창고로 덮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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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러브] 피를 닮은 아이 (61~71完)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로록 빨대로 마시고있던 하라가 무심코 내뱉은 말. "둘이 사이가 더 좋아졌네." 그러자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졌다. "아... 하라야, 난 이 녀석과 친해지고싶은마음 전혀 없거든? 오해말아." "오해? 무슨오해?" "하라 너, 질투하는거 아니야?"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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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고간판 그녀는 대가리들의 공주님" -06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은 카페 .친구들과 자주 오는 곳이다. 신상이 어딨나....엇? 저기있...엥? 왜 ...민율과신상말고 테이블에 다른 대가리가 저렇코롬 있는것이지? "어?! 은해! 얼른와!" 신상아... 니네말고 딴인간들이 있단 얘긴 뱀에 털날만치도 얘기 안해주지 않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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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자친구에게 31 ~ 40 200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까페에서 배웠잖어.오늘 비온대." "그래서..?그거 쓰라구..!?" "역시 내 마누라야.한번에 척 알아듣는다니까" "그거쓰면 비 안맞니!?!" "몰라 안써봐서...그니까 니가 써봐" "왜!!어제처럼 또 소리질러보지!꺼지라구 욕해보지!!" "아 왜그래.아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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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속 고르기 3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퇴폐주의 / BGM 有)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무릎까지 신겨져 있던 줄무늬 스타킹은 느긋한 손 아래에 하릴없이 벗겨지고, 남자는 삐뚤어진 호를 지으며 매혹적인...없지 않아 있지만 다들 넘나 잘생겼으니 밸붕 아닌 걸로 내 통장에 빨대 꽂아라덜~ 사람이 저렇게 잘 생겨도 되냐~ + 이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