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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 것이 있어야 내세울 것도 있는 법입니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후 그는 1612년에 사제품을 받고 그해 10월 4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피델리스라는 수도명을 얻었다. 그는 사제 서품을 앞두고 자신의 유산을 반으로 나누어서 한 몫을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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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죽음 -임마뉘엘 마이야르 수녀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이다. 다니엘 나탈 수사님의 예를 들어 보겠다. 다니엘 나탈 수사의 두 번째 행운 이것은 1940년대 이탈리아의 카푸친 작은형제회의 다니엘 나틸Daniel Natale 수사(1919-1994년)에게 일어났던 일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산 조반니 로톤도에서 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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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4) - 탁발수도회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른 청빈정신을 주창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프란치스코회는 현재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카푸친 형제회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 수도회 모두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따라 청빈과 겸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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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서울 효창동)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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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푸친 수도자들의 성당 : 프랑수와 마리우스 그라넷 (Francois Marius Granet) - 작은형제회 성화이야기 201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 카푸친 수도자들의 성당 : 프랑수와 마리우스 그라넷 (Francois Marius Granet) 이종한요한 제 목 : 로마 카푸친 수도자들의 성당 (The Choir of the Capuchin Church in Rome :1814) 작 가 : 프랑수와 마리우스 그라넷 (Francois Marius G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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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푸친 미사 참관기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성인이 세운 수도회는 세 갈래로 나누어졌습니다. 작은형제회, 꼰벤뚜알 작은형제회, 카푸친 작은형제회입니다. 한국 작은형제회나 꼰벤뚜알은 모두 관구로도 지정되었고, 한국에 진출한 지 4~50년씩 되어 규모가 꽤 큽니다. 하지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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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 복녀 마리아 예수 페라굿과 동료 카푸친글라라회 순교자(2회) 202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상생활을 했던 그 딸들에 관해서 특별히 언급했다. 그날은 더욱 더 넓은 의미의 카푸친 가족에 소속된 사람들, 즉, 12명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형제들, 5명의 카푸친 글라라회 자매들, 19명의 통고의 성모 남성 카푸친 삼회 신부 및 수사회의 수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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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없다 - 한결같은 ‘하느님 중심’의 삶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티모6,13-16 루카8,4-15 오늘은 오상의 비오라 불리는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입니다. 이탈리아의 카푸친 작은형제회 수도사제로 평생 병고중에도 만81세까지 장수한 성인입니다.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1997년 비오 신부를 가경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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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고운님들, 분명히 아시죠? 빈민구호 공동체인 ‘엠마우스’의 창시자인 아베 피에르 신부님(카푸친 작은형제회 사제)이 쓴“단순한 기쁨”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한 사람이 자살 직전에 신부님을 찾아왔답니다. 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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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만을 파는 가게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립 중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1903년 1월 6일 16세의 어린 프란치스코 포르조네는 모르코네(Morcone)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같은 해 1월 22일 수련복과 함께 비오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 뒤 1907년 1월 27일 종신 서원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