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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좋아해줘`]를 본 대부분 여시들이 가장 좋았다고 말하는 강하늘♡이 솜 커플. (스압) 201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장 메뉴로 딱일 듯] 결국 나연이 수호 페북에 댓글을 남기며 먼저 연락함 [네, 논현동 평양면옥이에요.] "나도 알고 물어보는 거거든요?" "하, 커피 한 잔 하자는 얘기를 안 하신다?" [냉면 번개? 사무실이 근처예요. 나오면 내가 쏜다!] [아,저 냉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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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급 유인도(?)...모세의 기적... `소야도`...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메리카노 커피...치킨과일고구마달걀 샐러드(실은 계란 삶아오려다 퍽퍽할거같아...)ㅋ 어느새 준비한 울 신랑의 '막걸리 캔'으로... 조촐하게...하지만...풍요롭게...ㅎ 망봉 님의 가짜 미끼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뜨끈한 바닥에 앉아...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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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 》 .03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커피숍 로고가 떡 하니 박힌 아이스 모카 프라푸치노를 들고 나타난 현강의 모습에, 절은 개뿔이고, 그냥 아예 등을 떠밀며 제발 가주세요! 하고 빌고픈 현성. 타이밍도 참 거지같이 잘 맞춘다고, 속으로 현강을 질겅질겅 씹던 현성이 현강과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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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바보] 하우스메이트 - 부제 : 계약조건 200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란다에서 커피를 한잔 마실 때 쯤. 성하가 집안으로 들어섰어. "우당탕" "성하야!" "이게뭐야!!!!!" "왜그래?" 내가 막 거실로 나가는 순간, 성하는 내가 깜빡잊고 바닥에 내려놓은 걸레에 미끄러 넘어지고 말았어. 푸하하, 내가 웃음을 터트렸어. 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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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 -2편-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퍽, 하고 액자가 그대로 혜원의 이마를 직격했다. 모서리에 맞았는지 피가 조금 흘러내였다. 꽤 아플법도 하지만 혜원은 언제나 처럼 그저 빙긋 웃을 뿐이었다. 아니 조금은 씁쓸한 웃음이었다. “그럼… 원하실 때, 현석과 외출을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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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일본과 바람난 마리짱 -오사카에서 놀다온 이야기①[첫날,꽃돌이(캇툰?)와신경전] 200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옵디다..(퍽ㅠ_ㅠ) 이런거 배우지 말고 효도합시다!! 워~~워~~' o')>;;;;;;;;;;;;;;;;;;;;;;;;;;; "예산이랑 계획 짜서 보내봐" "응!!+ㅁ+ 한시간 안에 보낼께~슈슉" ->가능하죠.예술장판 하면서 틈틈히(?) 여기서 살았으니깐요. 이렇게 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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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리스트 상을 받으며...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메뉴.. 뭐 ...말보단 사진이...ㅎㅎ 이거...돌판오리구이인데...맛이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마무리.. 볶음밥까지...ㅎ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완벽합니다...ㅎㅎ 이제 그날 명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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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이 파인^^애플된 여행기(7 - 시간은 흘러 되돌릴 수 없으니..)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췟~퍽이나..그러시겠다...ㅡ_ㅡ;; 사이판 공부할때 저만의 음식점 순위는... 1위.커피케어 2위.닛코켄 3위.컨츄리하우스.. 4위. 에비슈야 5위.카프리쵸사 . . . 였거든요.. 하지만 컨츄리하우스도 만족스럽지 못해서.. 어찌해야 좋을까 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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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모히또'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시 메뉴가 등장할 정도로 이미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쿠바에서 시작된 칵테일로 다이커리(Daiquiri)와 더불어 쿠바의 전통 음료이자 럼(Rum)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의 대표주자 '모히또' 더운 곳에서 자생한 칵테일이니 만큼 무더운 여름에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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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젠틀재인 송년회 후기&리멤버(Remember)1219 후기..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가 들어갔나 먹은순간 왁 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2개는 먹은거같네요 후후... 먼저먹은사람이 임자(퍽) 다음에는 탕수육 먹을만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식사메뉴였는데 짜장면, 짬뽕, 볶음밥중 하나 선택하는거였는데 저는 짬뽕먹었습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