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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의 끊이지 않는 논란 201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믹스커피 타 먹을때 봉지째 젓는 거! 1.숟가락 없을 때 쓰는 커피스틱도 플라스틱이니까 그냥 젓는다. 2.위생과 환경호르몬 걱정때문에 절대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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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9. 캄차카 기행문 201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프, 커피 등을 나누어준다. 군대는 안 가봤지만 군대 위문품을 받는 기분이다. 비행기에 앉아있으려니 줄방구가 나온다. 비행기 안의 기압이 지상보다 낮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세 시간의 비행 끝에 블라시보스톡 공항에 내리니 눈이 시리도록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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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만드는 즐거움 〈DIY 체험 여행지〉 202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도록 젓는 것이 포인트다. 초콜릿이 다 녹으면 짤주머니에 부어 넣는다. 그리고 난 후 초콜릿을 조금씩 짜면서 몰드에 채워...찬 초콜릿에서 달달한 향이 솔솔 풍겨 나온다. 초코스틱은 좀 더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중탕해 녹인 초콜릿을 붓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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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도 방랑기 일곱번째 이야기..13~15일차 글입니다.(10월17일~19일)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님께서 커피도 그냥 주시고, 트래킹 스틱도 무료로 빌려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정보도 얻고 점심도 먹고 12:30경 나와서 자전거 렌탈을 100루피 주고 렌탈을 하고, 데이비스 폭포를 갔습니다. 가는 중간에 트래킹 하시는 분들은 ACAP사무소에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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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봉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커피나 할까 했는데 모두들 준비해오신 간식거리를 꺼내놓으셨다. 회장님은 막걸리를 꺼내놓으시면서 올해도 우리의 오름여정이 무탈하길 바라면서 준비한 간식거리를 제물삼아 고사를 지내자 하셨다. 역시 우리보다 항상 앞서 생각하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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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일출봉~비자림~용눈이오름, 영실~윗세오름~어리목 201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믹스커피 마시니 셋째언니가 한마디 합니다. '프림에 나쁜 기름이 들어 있다는데.' '그거 이름이 뭐드라.' '과자 봉지에 그거 없다고 써 있는데.' '여기 있는 사람 다 알긴 아는건데' 아~~~정말 이렇게 맨날 퀴즈를 해야하다니. 세아줌마가 힘을 합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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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꽃(67)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가락으로 젓는 놈도 있었다. 덜 비운 술잔이 우리 앞에 있었지만, 아무도 잔을 들지 않았다. 불판 가에서 시커멓게 탄 갈매기살과 마늘이 술판의 끝을 더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좀 전까지 열렬한 축하가 있던 자리라고 보기에는 어색한 구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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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2018.01.03~01.06]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근 스틱을 받아서 사슴에게 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점심 무렵 작년에 들렀던 사계짬뽕이 생각나서 모슬포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날은 주방장님 사정으로 가게를 닫은 날이어서 허탕을 치고 말았습니다. 인근에 있던 김치찌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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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트레킹 - 더운나라인데 추워요! 201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커피가 처음엔 달고 맛있었는데 바닥이 보일수록 쓴맛이 났다. 그래서 몰래 구석에 버렸다. 오늘 아침은 또 빵이었다...내려오면서 세상에서 가장 구식 세븐일레븐을 봤다. 거기서 과자 한 개 사먹고 점심도 먹고 배를 탔다. 타다가 노젓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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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산행 고지에 앞서...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뻑 젓는 관계로... 여름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여름산행이 가장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제일 무서운 적은 방심입니다. 일단 옷도 가벼워 지구요... 그래서 노출된 피부에 햇빛에 의한 화상... 그 다음 각종 풀들에 쓸려서 입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