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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데이터 주의) 함께한지 5년. 보리가 떠났습니다 202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코스트코 갔다오셧는데 보리가 쓰러져서 있었다는군요 저는 어머니가 비명지르는소리에 깨서 달려나갔고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죽을때 누군가 보지않는 구석진 곳으로 가려고합니다(물론 저희 고양이 두 마리의 임종만 그랬기에 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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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지붕길에서 길을 묻다! - 진안고원길 1구간(진안만남 쉼터~마령초등학교) 2016.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코스트코에 갔띠마는 평일인데도 지하에 차댈때가 없어가 자꾸 우로 올라간다!~두번쯤 올라갔지 시퍼가 머리에 입력해노코 이리저리 끌리댕기다 나오이 똥차가 있어야 될 자리에는 뺄간 소형차가 안자있다!~ 이 노무 똥차가 지업어가 네발로 기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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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뎌 고양이 말을 하나 봅니다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요 코스트코에서 물을 사서 트렁크에 있어서 구르마로 옮겨야 하는데 구르마 소리가 들리면 아치랑 나타날거 같아서 구르마 안에 캔을 두고 왔답니다 잠시후 가는가 싶었지요 아!~~그런데 밭에 가면 평소 자주 보는 아이인데 그 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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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우리야옹이에게 사랑을.주실 집사님을.찾아요. 201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 건강상으론 특별한 사항없어요! 8. 현재 냥이 몸무게 : 8키로 9. 냥이 급여사료와 모래 : 모질개선을 위해 캐니대 5개월째 먹고있구요. 모래는 코스트코 모래써요. 그런데 우리 토라는 특별히 사료도 모래도 가리진 않아요. 10. 분양 책임비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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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밑할머니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며......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는 이른 봄에 잠깐 태양광정원등을 팔고, 인터넷주문은 저희가 금욜 일찍 안양을 떠나기때문에 애매하고...... 만약 구하지 못하면 일단 저희집에 있는걸 뺴서 꽂아놓고 서울 다녀오시라했습니다. 근데 다행히 수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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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번째 이벤트 당첨자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사료라도 한줌 뿌려줄거지 69) ┗ 산악대장 20.01.28. 19:57 대상순희 잘 생겼네요 ┗ 대상순희 20.01.28. 20:57 산악대장 진짜 잘생겼죠... 근디 이젠 사진으로만 볼수 있어요. 교통사고로 멀리 가버렸거든요. 2019년은 우리 대진이 떠나보낸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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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월 서포트 모금 현황 및 중간보고 }} 2019.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보다 고양이 사료가 좀 더 단가가 높아서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 실제 추가금액은 업체에 문의해보아야 하는데, 아직 업체 컨택 전입니다. 모금액에 따라 사료 kg을 줄이는 방법도 있고, 데코레이션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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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ET 관람기~! 골라골라^^;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층은 고양이도 볼 수 있었고 전람회를 하는 것 같아 보였고요. 2층은 용품들을 주로 홍보, 판매하는 곳이였고요. 행사 도우미들도 자원봉사차원의 학생들같아 보이고 뭘 물어봐도 시원한 답변을 듣기가 어려운 점이 아쉬웠던 점이네요- - 그래도 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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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대상사료목록 2007.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와 고양이는 16마리이고 병에 걸린 경우로는 15,000여건이 넘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확인한 바 있다. 미 식약청 대리인은, 문제의 오염된 중국산 사료 원료를 수입한 회사로는 아직까지 윌버엘리스사인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조사는 계속 진행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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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뚜비단비 소식올려요^^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럽다고 코스트코에서 좋은집을 사서 서울에서 직접 갖고온 호화주택!! 곧 12살되는 뚜비님...말년에 호강하십니다.. 여전히 뚜비오빠가 젤좋은 단비 아침햇살을 받으며... 식사준비하고 계시는 비남매의 모습과.. 어르신 올겨울 따뜻히 보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