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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쿵야> 제11화. 친절한 호박씨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거리 미리보기 밤마다 쿵야들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 모두 양파쿵야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마음씨 착한 호박쿵야의 뜻하지 않은 고백! 그녀는 왜 밤마다 불량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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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옷이랑 엄마옷 한벌씩-엄마옷은 쿵야쿵야님 드림..아빠옷은 펑해여~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옷은 아니지만..가져가실분 게실까 해서 함 올려바여.. 아빠옷은 이제 곧 추어지면 바람막이로 입기 좋을듯하구염.. 상태는 다 좋지만 옷장에 계속 잇엇던 지라..아무래두 세탁은 엄마옷 아빠옷 다 한번씩 하셔서 입으시는게 좋을듯해염.. 싸쥬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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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쿵야....장거리 투어는 안뇽~~ 2006.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애마와 함께 추석에 강릉으로 내려 갈라고 했으나... 엄뉘의 옥체가 불편해지셔서.... 대신 네발이 몰고 내려가게 생겼습니다. 곰기사~~ 운전해`~ 어서어~~~~ ㅡㅡ;;; 아.....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냥... 네발이로 강릉 가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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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쿵야 투니판 가상 성우진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쿵야-이현진 (이현진님이하면 목소리가 잘어울려서...) 샐러리쿵야-이명선 (이명선님은 왠지 화내는 역이 어울릴것 같아서...) 호박쿵야-김현지 (김현지님은 목소리가 깜찍해서...) 버섯쿵야-현경수 (현경수님이 하면 괜찮을 듯...) 완계쿵야-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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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쿵야-번개후김다 2001.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넘 자주 한다구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이번엔 72년 쥐포들만 모였어요. 터프걸 샴푸랑, 깜찍이 깜, 가슴큰 핑구, 또 나 송이.ㅋㅋ 역시 쥐포들끼리 만나니 금새 스스럼이 없어지더군요. 저녁도 생략하고 바로 주점으로 갔죠. 안주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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