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갈 곳 없는 강북 여시들 머리채 잡는다(feat.수제맥주) (+수정!!)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안가본사람은 있겠지만 한번가면 계속 가게될거같은 가게? 몬가 조용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아늑한 분위기가 편함!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갈곳없는 강북여시들 수유인데 어디가지 고민되는 여시들 그런여시들이있다면 한번가보도록!!!!!!!!!!!!!^0^ 끝...
-
외로운 텃밭지킴이 크리스마스로즈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곳이 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지요~ 에고... 고개를 숙이고 피니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다른 친구들은 아직 꽃을 달진 않았지만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내년 봄이 기대되지요~ 이런~ 옆에 맥문동이 더 잘 자랐네요ㅠ 작년에 심었을 당시 모습...
-
12월 24일 (토) 19:00 크리스마스 이브에 갈곳 없는 영혼들을 양재동으로 모십니다. 201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 보니 아는 곳에 가서 좋은 음악 들으면서 한잔 해보려고 하는데 혼자 가기도 그렇고... 해서.. 행여라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갈곳 없으신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많이는 말고요.. 적게는 2명~8명정도? 남녀비율 (4:4) 오시는 길 버스이용시...
-
크리스마스에 모해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곳이 사라진 여자들이 나한테 돈을 써줬으면 좋겠다. ‘뭐야. 이자식 왜이렇게 꼬질해?.’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바꿔줬으면 좋겠다. 어~~ 그럴 일 없어~~~ 그리고 오늘은 포토이벤트 있다면서요? 무슨 포즈로 사진 찍으려나? 너무 궁금하다...
-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 블레싱어노인팅!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크리스마스이다.🎄 작년 12월에 교회에 처음 나가고 받았던 신년 말씀카드는 [고전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였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알았지만 예수님이, 성령님이 누군지...
-
미미목포 크리스마스상점 현장 스케치와 12월 16일 두둥~ 12시! 인스타 라이브방송 즐기기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내리는 주말 어디 갈곳이 없다구요. 그럼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목포로 오세요 기 간 : 2023.12.15(금)~16(토) 2일간 11:00...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 비는 오지만 즐겁고 신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 껏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
[주보칼럼] 안녕, 지경리의 크리스마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 갈 때는 비행기를 타듯 행복했고요, 그걸 타고 부대로 돌아올 때는 도살장으로 가는 구르마같았죠. 맞습니다. 영종여객은 제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에서 군대생활 할 때 타고 다니던 버스입니다. 언젠가 비가 많이 온 후에 도로작업하러 부대...
-
눈오니 놀이동산 가고싶네요ㅎㅎ 크리스마스놀러갈곳으로 좋은데~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눈오니 놀이동산 가고싶네요! 작년엔 크리스마스에놀러갈곳 고민하다가 결국 놀이동산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퍼레이드도 멋지고 재밌는것도 많이 타고 왔었는데 해피크리스마스퍼레이드도 멋졌지만 아이스링크에서했던 공연이 특히...
-
23.12.26 ‘성탄절 우박 동반 폭풍우’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출 호주, 11만가구 정전 사태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으로 갈 '북극 한파'가 동아시아 왔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22_0002568555&cID=10101&pID=10100 23.12.22 日 홋카이도서 관측 사상 최대치인 폭설…73㎝ 쌓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5269752 노무현 대통령 명 연설...
-
다솜간증: 크리스마스 미라클~ 희락: 옷 작품은 예수님과 저의 사랑의 표현이예요~(12월28일2023년 part-2)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갈수는 없고 등등.. “증말~~우리 아빠 너무하신것 아냐? 너무 무례하셔~~~~~~” “(다솜) 아니!” “뭐?? 아니라고?? 내가...다락방 리더의 엄마가 전화가 와서 하는말씀이, 크리스마스도 며칠안남았는데 아빠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어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