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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을 준비하면서(1)> 누가 내게 부르짖어 영적 리더가 될까?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 3. 이제 우리도 애즈베리의 부흥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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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11장 마지막 재앙 예고: 처음 난 것의 죽음을 예고하는 모세와 거부하는 파라오 2024-4-12, 금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절 – 악보는 맨 뒷장에) 2024-4-12, 금 맥락과 의미: 재앙을 반복적으로 보낸 이유 열 번째 재앙은 이집트에서 처음 난 모든...재앙이고 결론적 재앙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파라오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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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stone / My hope is built (Heather Sornson) [GNY Chorus]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만이 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 해 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주만이 내 반석 약한 자 강건케 해 그는 주 만유의 주시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 입어 어엿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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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공동체(시133:1-3)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악보를 보면서 신기하게 여긴 것은 복잡하게 그려진 수많은 음표와 쉼표가 어울려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진다는 것 신기하지 않습니까? 도레미파솔라시도 서로 다른 일곱소리가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 이것이 연합이요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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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크신 은혜 / 주님의 크신 은혜 측량키 한 없다 (Walter Knapp & Ruth Elaine Schram) [중앙성가 22집]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량키한없다 [Walter Knapp & Ruth Elaine Schram] NWC 성가악보 파트/합보 다운받기 [찬양가사] 주님의크신은혜 / 주님의크신...Ruth Elaine Schram 편곡, 송현석 역] 주님의 크신 은혜 측량키 한 없다 내 일생 사는 동안 감사키 어렵다 죄짐을 맡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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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y찬양] 주님 이제 내게 오셔서 (무너진 마음 상한 심령이) / 찬미워십클래식 (찬양악보) 201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크신 주님 두 손 들어 주 얼굴 구할 때 주님 이제 내게 오셔서 새롭게 하옵소서 내 삶을 만지소서 주님 이제 이 곳에 오셔서 예배를 받으소서 주의 영광 보이소서 주님 이제 내게 오셔서 새롭게 하옵소서 내 삶을 만지소서 주님 이제 이 곳에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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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히트찬양) 우릴 향한 주님 사랑 _ 권요섭 1집 CCM악보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으로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계획을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사랑을 전하리라 세상알도록 내 아버지 사랑을 온 땅위에 충만한...찬양하리 내 생명 다해 살아 계신주님을 내 아버지 사랑을 (CCM악보) 우릴 향한 주님 사랑 _ 고화질악보 다운 ▶ GO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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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시편을 읽는 방법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악보가 펼쳐 있어서 보니 ‘찬불가’라고 적혀있었다. 불교도 기독교에서 찬양하는 것을 보고 찬불하도록 한 것 같다. 그들도 노래의 효과를 알아본 모양이다. 성도들은 천사들과 합하여 큰 소리로 찬양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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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시편을 읽는 방법 (글쓴분 : 김 명 호)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 주님의 인자와 성실함을 대대에 알게 하고 싶을 때. 성령께서는 시편 기자들에게 영감을 주셨고 그들의 재능을 하나님과 신앙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셨다. 시편 기자들은 진실한 헌신과 굳건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낙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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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26일 주님의 크신은혜 202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없다 내 일생 사는 동안 감사키 어렵다 죄 짐을 맡으시고 날 구원 했으니 능히 말 못할 그의 은혜 크도다 -후렴- 한량없는...죄를 담당하셨다 그 크신 이름 높여 크게 찬송 하여라 2.주님의 크신 은혜 만민을 위하여 죄에서 몸을 건져 영생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