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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 아저씨의 청혼 ●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키다리 아저씨의 청혼 ● 안녕하셔요 ^.^ 저는 아저씨의 든든한 후원금으로 학교를 가까스로 졸업한 쥬디에요 . 영어 이름을 쥬디라고 지었어요 . 제 이름이 주희 잖아요 . 아저씨 ! 아저씨 언제 한번 뵜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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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제 13권)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키다리 아저씨 지은이: 진 웹스터 출판사: 삼성출판사 쪽수: 191쪽 난 고아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은 정말 싫은 요일 이다. 왜냐하면 마룻바닥은 온통 얼룩 하나 없이 깨끗하게 닦아야 하고, 의자들은 먼지 하나 묻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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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들이 키워 준 내 ‘키’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키다리 아저씨'였다. 이후로 또다시 걸레 빠는 일은 없었다. 그 ‘걸레의 교훈’은 후회와 자괴감,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을 크게 해 주었지만, 아울러 정신적 키도 성장시켰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겠다. 고등학교 2학년에 오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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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 보고왔어요~~ㅎㅎ 200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20분꺼 사서 막막 돌아다니면서 시간때웠어요;;; 키다리아저씨 재미있었어요~~> _< 영화 다 보구 명동 가서 돌아다니다가...막막 지누션꺼 전화번호랑 요술방망이랑 신나는힙합이랑 투나잇(영어 어려워요ㅠㅠ)이 막 나오는거에요~(근데 마이크로폰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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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키다리아저씨 소모임에 관하여! 200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 키다리아저씨 소모임에 관한 알림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목적: 기본패턴 반복학습및, 영작을 통한 영어기본 완성! ㅋㅋㅋ 시간: 토요일 5시,( 카페스터디장소와 동일) 1시간 목요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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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심어주던 키다리 아저씨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의 절반은 미술시간, 재미있는 사연을 지어내느라 하루의 절반은 작문시간. 수학이, 영어가 나를 괴롭혀도 그 시절이 괴담으로 남지 않았던 건, 그 남자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밤마다 우리 꽃순이들의 가슴에 빛나는 별을 심어주던, 나의 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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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받아 19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낯선 타지에서 마누트 볼은 NBA 드래프트에 참가 자격을 받기 위해 영어도 몰랐지만 1년간 공부에 전념했고 그 결과 한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NBA 생활이 시작되며 큰 키에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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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씩 하고 갑시다^^ [7] 키다리 아저씨 06.01.25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글 | 신고 쫑2005 06.01.26. 08:34 저 서종임니다..ㅎ 면접 못받습니다...좋은 경험이라 생각할라구요....흑흑흑..영어는 왜 물어보는지...다들 오늘 하루도 잘보내세요..종원 형님말처럼 글좀 올리고 합시다요..ㅋㅋ 답글 | 신고 한량 06.01.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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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다시읽기 200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이 라는 것에 가까와진다는 것을 그래서 제가 가장 아끼는 책이거나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면 당연'키다리 아저씨'예요 특히 영어로 된 책요. 영어 공부도 하고 재미도 있고 더위도 식히고 지금 다시 읽고 있어요 히히히히 여전히 재미있네요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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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봤어염^^* 기뻐염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키다리 아저씨 봤어염 원래는 어제 개봉날 보려구 했는데 광주 무등극작1시20분에 봤는데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얼마나 좋던지 영화에서 정훈님 웃는 그 살인미소 정말 예뻐요 특히 꽃시장에서 꽃들고 보여주신 미소 꽃보다 아름다웠어요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