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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비경제적인 축차 알고 탑시다.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는 타이어 파스 자꾸 나서 작업이 안되고 오직 평판 츄레라(축 많은 것) 아니면 ET로만 슬라브 옮깁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개에 20 - 25톤 하는 슬라브 같은 것 츄레라는 한개에다가 반똥가리 한개 적재하면 땡입니다. 반면 ET CAR는 4-5장씩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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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이 아름다웠던 정선 민둥산..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했죠? 믿었던 타이어가 파스나는 바람에,,, 아직도 스케줄 헐렁할때 않되셨나요? 자주 좀 보자구요~~ 아주 포근한...뒤풀이 친구는 뜨끈한 동태와 소주&막걸리 ~~ 오늘의 안산 즐산을 자축하면서,, 건배~~ 연말도 다가오고,, 건배사는 뜻깊게~~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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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하프 도전 빠른 후기 ^^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타이어를 끼우네요. 처음 봐요 거치해놓고 (동경장모텔)숙소로 이동 런코스 준비물 챙겨서 나와 저녁식사 김시오 교수님 이곳저곳 다니셔서 완전 맛집 찾아내시고 다들 엄청 난 양을 해치우셨네요.(가오리찜,김치찌개,제육뽁음)양도 많고 가격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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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은 오해의 소지로 제목 변경요...ㅜㅡ;; 별뜻은 없었습니당...죄송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같은 마눌님께서 극찬을 하시내요 이눔이 자꾸 속썩히는 애마입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접촉사고에 주말 포항출장길에 타이어 파스까지... 나름아낄려구 무진장 노력은 하는대... 에구 휘청거립니다.,,ㅜㅡ;; 엠빠는 아니구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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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를 조망하며! - 부산 유두봉(587.8m)~애진봉(560m)~백양산(642.1m)~불웅령(617.1m)~주지봉(575m)~쇠미산(399.3m)~금용산(149.7m)~화지산(199.9m)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파스를 때리치았뿟는 흐릿한 기억도~ 오늘 그길을 다시 걸어보이 호박에서 작동하는 메모리는 286도 안되는지 만남의숲을 지나서는 계속 해멘다!~ 오룩스맵 기준으로 11.01km를 4시간 28분 정도 걸리가 내리왔다~ 산행코스는 선암사주차장~유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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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환선굴이 더 유명한 덕항산 (4기25차, 건의령~댓재, 천문/후미대장)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절의 뜻을 기리는 산신각마저 허물어져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 눈만 빼꼼이 내 놓고 눈길 따라 눈 덥힌 마루금을 오른다. 지난주 타 산악회에서 뚫어 놓은 눈 길을 따라 걷는다. 찬 기온이야 눈 길을 걷다 보면 이내 열기로 훈훈해 지니 걱정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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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_ 두발로 때로는 네발로 미시령을 넘다, 201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잖는가!!! 마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는 법!!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하나비형님, 멋드러지게 미시령을 넘어 속초까지 완주하셨다!! 짝짝짝!!! 하나비형님과 나는 먼저 팔당대교에 도착해 원더엉아와 친구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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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 곳 가이아나, 자연에 기대어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201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진다. 타이어부터 유리가 부착되어 있는 창틀까지 모든 생활용품들이 공수되는 것이다. 다시 마바루마에서 수상마을에 대한 정보를 얻고 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우리 눈엔 한없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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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마루금을 걷다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이예요? 달릴 무(騖) 노을 하(霞) '아침부터 달려서 노을이 질 때 까지'란다. 이름한 번 잘 지었네 38년 째 존속한다고...알바하는 바람에 무리해서 치고 오다가 탈이 났나보다 . 파스 바르고 문지르고 난리도 아니다. 누가 시켰나? 그러게 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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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기맥 제5구간 - 거점재에서 은파교회까지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고 수면실로 향하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이 TV에 킥복싱 프로를 보면서 혼자서 박수치고 떠드는 바람에 잠자리에 예민한 범여로서는 잠을 자는둥 마는중 하면서 아침을 맞이한다. 상당히 피곤하다. 찜질방을 나와서 근처 식당에 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