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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훈「믿음」에 대한 말씀 / 第二訓 信(신) 200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고 의지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第八節 忖適ㆍ촌적 忖 度也 適 宜也 寒不可以約熱 弱不可以約强 疎不可以約親 貧不可以 촌 탁야 적 의야 한불가이약열 약불가이약강 소불가이약친 빈불가이 約富 雖寒弱疎貧 能完約於熱强親富者 忖其信慤之相適也. 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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禿髥相爭 202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상조학. 독조염시왈 : 「가소우사용, 혼신시발모. 쌍시하처재? 일비독능고. 미견청진동, 시간백치요. 모호미여목, 엄영슬겸요. 탁야증류독, 요계부전모. 마혜증진렵, 방야우심호. 방상신위비, 참군면사고. 황투우곡속, 백탈설표소. 아욕동도체, 수장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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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4)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朱註] 揆, 度也. 其揆一者, 言度之而其道無不同也. 范氏曰 : 「言聖人之生, 雖有先後遠近之不同, 然其道則一也.」 [주주] 규, 탁야. 기규일자, 언탁지이기도무부동야. 범씨왈 : 「언성인지생, 수유선후원근지부동, 연기도칙일야.」 [朱註] 揆는 헤아림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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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월초 법문 - 종지(宗旨) 201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점 (開前 沌漸 會入 非沌非漸) 연다(開)는 것은 간격을 버린다. 없앤다는 의미다. 집주(集註=여러가지 주석을 모음)에는 개자발야 탁야(開者發也 拓也)라고 풀이하고 있다. 반자담(半字談=소승불교를 말한 것으로 아버지가 어리석은 아들에게 먼저 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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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2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것은 신의와 삼감의 마땅함을 헤아리기 때문이다. 忖은 度也, 適은 宜也. 寒不可以約熱 弱不可以約强 疎不可以約 촌 탁야 적 의야 한불가이약열 약불가이약강 소불가이약 親 貧不可以約富. 雖寒弱疎貧이라도 能完約於熱强親富者 忖其信慤之相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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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고자장구 』상 (7) 202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 우양 雨露之所潤 非無萌蘖之生焉之生焉 牛羊 우종이목지 시이 약피탁탁야 인견기탁 又從而牧之 是以 若彼濯濯也 人見其濯 탁야 이위미상유재언 차기산지성야재 濯也 以爲未嘗有材焉 此豈山之性也哉 ※ 郊: 들 교, 嘗 : 맛볼 상 此: 이를차 萌 : 싹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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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적(忖適) 제 81절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忖 度也 適 宜也 寒不可以約熱 弱不可以約强 疎不可以約親 貧不可以約富 雖寒弱疎貧 能完約於熱强親富者 恃其信殼之相適也 촌 탁야 적 의야 한불가이약열 약불가이약강 소불가이약친 빈불가이약부 수한약소빈 능완약어열강친부자 시기신각지상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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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촌에서 다시 만난 샤오러와 탁야(나무 심는 행사) 201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오러가 나무 심는 행사에서 오랜만에 탁야를 만났네요!!! 샤오러는 인기가 요즘도 하늘을 찌르나봐요!!! 각종 행사에 나오고, 드라마도 겹치기 출연 중입니다! 영화 시사회에서는 유덕화님과 함께 했는데요! 예쁜 모습이죠? 사실 맨왼쪽에는 샤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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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추억의 자리를 바라보면서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인간답게 살도록 첫 길을 열어준 동인동 그 자리가 많이 그립습니다. "청라의 밤", "탁야(탁구야구 맞습니까), "호산나 축구단", "중고등부 수련회의 집단폭력사건","거침없이 가스통을 들고 찾아간 한경형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