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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아깽이 구조-입양하실분 구해요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비맞고 있는 아기냥이 구조했어요 엄마가 죽은건지 버려졌는지 3일전부터 보였는데 비도 안피하고 못배워 그런지 태풍에 죽을것같아 우선 저희집에 임보하고 있습니다 기존 울집 냥이가 6살이 되었는데 스트레스 받는지 따로 분리해놔도 세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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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태풍전야의 붉은 노을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이 오기 전날에는 태양빛이 산란되어서 붉은 빛이 강하게 반사되어 노을이 어쩌구저쩌구... 이하 이과가 설명해줄겁니다. 아름답긴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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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방콕 달출을~~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풍 전야의 고요를 기대하며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으로 나선 우중 차마실 길. 용기아닌 만용을 부린 걸까요? 겁 없는 노백수가 되었습니다.ㅎ 바싹한 웨하스에 양갱을 넣어 식감이 좋음 저녁 먹긴 조금 어중띵한 시간 다식부터 챙겨주시는 대평님의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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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겨가길 바랬던 태풍이 어쩜 이렇게 최악의 코스로 한반도를 관통하려 할까요. 태풍이 몰고온 습도와 열기로 더 힘들었는데 많은 비와 강풍이라니... 날아갈거 없는지 마당부터 살피게 되네요. 방학맞은 딸을위해 멀지않은 곳으로 잠시 피서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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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주말밤~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 들온 소고기로 미방~ 정말 진심 불토였심.. 사람들이 무슨 야시장 놀러온것처럼 떼거지로 돌아댕김..바람도 선선했고 폭풍전야라 더할나위없이 딱 나른한 술땡기는 날씨?ㅎ 쌈도 마니 나서 더씽남~ 싸움구경이젤 잼나자나ㅋㅋ 아저씨들 육탄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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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운선배 : 38, 44. 각1마리 씩 오늘아침에 낚았는데.... 텐텐 : 오우~~징말요... 내려갑니다 태풍북상 으로 물가 나가는게 조금은 망설여지지만 충북괴산에 서의 조황정보 에 팔랑귀가 되어 망설임 없이 냅다 달려 갑니다 정확히 지난 8월초 휴가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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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예보가 있어서 염전에 비 설거지 하러 가다가 바라 본 하늘 .. 구름 사이로 해가 가려지니 발길이 바빳네요. 마치 숨바꼭질 이라도 하려는듯 구름뒤에 숨었다 나타 나기를 반복하는 햇살에 마음은 바빳지만 끝까지 잘 버텨준 덕분에 젖지 않고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