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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32) "인생 이야기"---(133) "감동의 글" & "권투선수"---(3)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신을 밥먹듯 하는 인간들이다. 지들끼리 죽기 살기로 싸우는 개떼근성을 가진 쪽팔리는 종자들이다.🏕 미국으로 부터의 경제 원조로 시작해 안보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도움으로 오늘의 선진국 대열에 오른 한국이 아니던가~! 한데, "개구리 올챙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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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7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면 토요일 돼있겠지! 오늘 뭔가 오빠 엄청 보고싶었어 그래서 요즘 내내 행복!해 🤍😆 진짜 기분좋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오빠한테 좋은 말 많이 해서 오빠 항상 행복하게 할게~! 😘 밥은 먹었지?! 오늘 머 먹었나 🤔🍚 맜있는 거 먹었겠지? 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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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나의살던고향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좋아 하시던 아저씨 할아버지들 육십도 되기 전에 일찌감치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음력 정월의 세시풍습은 일년중 가장 풍성하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농악놀이 였는데 꾕과리,징,북등 악기가 동원되어 동네는 시끌벅적 큰 잔치를 벌린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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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우리가 진정 끊어야 할 것. 등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밥을 굶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식할 합당할 이유가 있어서 단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식한다고 자랑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 단식하는가? 주님께서 함께 계시면 그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면 됩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잔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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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메일 승우💌 1237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항편(?) 있어!! 오호! 나 곧 제주도로 갈 수 있을까? 아 제발 ㅠㅠ 나는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월차를 했는데 오늘 거의 하루 반에 일 했어 :)) 하아 진짜.. 우리 팀이.. 아즈 쉬운 일을 해결할수 없어서 나 아까부터 혼냈지!! 으이구.. 비행기에서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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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8일(토) 고베 팬미팅 후기 올립니다(긴글주의/사진없음)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토요일 5시부터 진행된 채종협 배우님의 고베 팬미팅 첫날 후기글로 주인공인 채종협 배우의 아름다움에 취해 아~~주 미세한 미화가 첨가되었을지는 모르지만(그렇지않다고생각합니다만) 인위적인 거짓이나 날조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민하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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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수원교구 오늘의 말씀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진정으로 살아 있는 존재는 몸도 살아 있지만 영혼도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마태오 복음, 마지막 대목이 계속 제 마음 안에서 메아리 칩니다. “죽은 이들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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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편이 낫다고 강경하게 주장합니다. 셋째, “일상생활이 자원봉사!”라는 말도 새겨보아야 합니다. 저자는 자원봉사가 말 그대로 ‘자발적으로 돕는 것’이라는 의미가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서 하니까 지치지 않고, 생활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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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삼조(好意三條)라는 말을 아시는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 토요일 밤 아홉 시에 잠자리에 들려던 '트루먼'에게 북한군이 남침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이런 보고를 받을 때 정치적인 계산을 할 것이다. 이 전쟁이 본인의 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자동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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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의미1信天함석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나 ‘수원 사건’ 같은 것 몇 군데 났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정확한 숫자를 기억은 못합니다만 후에 잡혀 들어갔던 사람이 아마 수만 명이고 죽은 사람도 상당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대체로는 지금 여기서 학생들에게 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