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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뉴스브리핑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질 좋아 ◇정제소금 소비량 67% 공급 ◇과자·면·장류 등 생산 차질 우려 ◇식품업체 "가동 중단 풀어달라" 8. 인구 감소 가속... → 2월 출생아 1만 936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감소. 사망자 수는 2만 9977명으로 9.6% 증가. 이에 따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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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있어서 좋았어 / 정선례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좋아 만족했다는 평가에 엮였다. 인기 있는 장소라고 해서 왔는데 영 아니다. 음식이 이름만큼이나 낯설고 달고 짜고 향이 강해 먹을 수가 없다. 음식을 앞에 두고 불평불만을 쏟아냈다. 체한 것 같다는 딸의 말에 가족 통신 대화가 시끄럽다. 큰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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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다들 놀러 가셨나요? (삼겹살)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좋아 다들 놀러가셨나요? 십만방이 조용하네요. 20년째 노비인 이 몸은 이리 날이 좋아도 사무실에 콕 쳐박혀 있습니다. 지금은 주인이 카드로 사준 버*킹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고 있어요. 나가는것도 귀찮아 안 따라 나갔어요. 나가봐야 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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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4) ♣표가 있는 곳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합니다. 찬양으로 영광을 ························································ 다같이 예배로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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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고집(룻1:15-18)-240421낮(1, 2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을 먹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심입니다. 거룩한 고집이 여러분의 고집이 되게 하십시오. 제가 몇 해 전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외국 같았습니다. 모두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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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초수 합격 수기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량진에서 토요일에 6시간 듣고 나면 주말은 쉬고 평일동안 복습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스터디원이 구성되지 않았어서 친구랑 둘이서 질문하고 답변해주고 모르는게 있거나 오류가 있으면 현강 쉬는시간때 교수님께 질문드리곤 했어요. 쉬는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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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의 로맨스. 장편소설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밥을 말아먹었다. 축하 문자도 전화도 오지 않아 섭섭한 마음 이전에 외로움이 밀려왔다. 혹시라도 명수의 전화라도 올까 휴대폰을 쳐다보았다. 빈 가방 둘러메고 무작정 집을 나와 사가정역에서 전철에 올랐다. 7호선을 타고 군자역에 내려 5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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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단합 MT 30기 소감문 - 5조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좋아집니다. 준영선배님, 민규선배님, 규원선배님 회장단 선배님들께서 경찰행정학과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민선배님, 다은선배님, 수안선배님 저희 5조 멘토셔서 행복했습니다. 저희 조 멘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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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일(월요일)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밥한끼 먹자고 함 그래도 오빠 칠순인데 그냥 지나기 섭섭하다고 하면서 날짜 맟추어서 같이 저녁 먹자고함 지난번에 이번주에 같이 모일려고 하니까 동서네가 시간이 안되어서 일단 그렇게 하기로 함 2024년4월17일(수요일) 비급여 공단에 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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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기 4대대 040904 나웅주 훈련병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이 토요일에 나올 수도 있고, 금요일에 보낸 편지가 월요일까지 도착 못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종교편지랑 인편 진짜 열심히 써줄테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용... 나도 제발 그렇게 안됐으면 좋겠다... 일단 편지부터 얘기해보자면 1주차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