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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방언통변반 1강 홍유진 간사님!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쎄빠크 때부터 평안이 강같이 밀려왔습니다. 간사님의 인도를 따라 깊이 올라갈 때 내 영이 아래로 더 깊이내려가고 위로 더 높이 올라갔습니다. 통유리로 된 엘리베이터에 밖을 내려가 볼 때 온 세상이 파스텔 톤의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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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방언통변반2강(배사랑목사님)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이런저런 것을 입을 열어 해보인다. 저번 방언은사반에서는 배에 힘주고 크게크게 방언을 하라고 하셨는데 이번 방언통변반에서는 통변하라고 하셨다. 사람들이 다 듣는 곳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나로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고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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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빠크(방언 통변반)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언통변반 쎄빠크 기도를 하고있다 내가 이렇게 폐활량이 작았던가? 평상시 기도할때는 이 정도로 숨이 막힌것을 몰랐는데 목소리가 갈라지고 평안함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 미숙하다. 나의 기도생활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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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반을 마치며...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함께 머리 맞대고 러닝메이트가 되어준 일관님, 지우님 고맙습니다. 통변반을 마무리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내가 갈 길과 내가 도울 수 있는 인연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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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통변반(배사랑목사님)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금 2번째 방언통변반 수업 끝가고 글을 적습니다 영광체험때는 저번보다 더 집중하리라 다짐하며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양탄자를 타기 위해 기도로 질주했습니다 구름을 믿음으로 바라보려고 하고 따라 가며 주님을 바라봤습니다 주님과 나사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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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통변반(배사랑목사님)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수요일 밤9시에 수업이 있었다 그 전날 예품 교회에서 시온의 대로를 열라 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여셨다 나는 앗싸~하면서 많이 기대를 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참석을 했다 그런데 시온의 대로를 닦는 것은 눈물로 골짜기를 메우며(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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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방언통변반(배사랑목사님)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쌔빠크는 쌔고 빠르고 크게 숨을 마시고 간절히 힘을다해 열정적으로 숨이 끊어질때까지하는 것이다. 그러면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빠진다. 영관리는 회개와 치유, 결단,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렇게 할때 자가치유가 일어난다. 자가축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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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방언통변반_1강_영광체험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0721_ 방언통변반 1강 수업이 마치고 개인기도로 들어갔다. 방언통변반 수업을 다시 듣기 하면서 영광체험을 해 보았다. 영광체험을 하면서 두 손에서 불이 나는듯 뜨겁고 손 끝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지성소의 언약궤를 보았을 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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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통변반(배사랑목사님) 202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언통변반을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면서 수업을 받았다. 첫날이라 목사님께서 영광체험과 방언을 실습시키시면서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체크해 주셨다. 굉장히 귀한 시간이였고 반원님들의 영적인 체크와 잘못된 방언을 바로 잡아 주시는 귀한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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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통변반(이안나 목사님)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언을 처음 받았을 땐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몰랐습니다 방언을 통변해야 한다는 것을 들어서 방언 통변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되는 지 잘 이 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자꾸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 하시면서 점차 무슨 기도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