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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5월 23일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먹던 육개장 엄청난 한대접 + 현미밥 1/3 간식 : 푸룬 5+4, 손바닥만한 쿠키 2개 + 아몬드 약 25알 + 믹스 1잔 + 팀홀튼 아이스캡 1잔 + 불랙 1잔 저녁 : 현미밥 1/2 + 쇠고기 완자 3개정도 크기 + 찐만두 5개 운동 아침 : 걷기 50분 점심 : 식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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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전거 횡단> 자전거 여행이 가져다 주는 인연.(06.05~06.08)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런모습 전부 캠핑카고 나혼자 일인용 텐트다 ㅋㅋㅋ 비교되는군.. 다시 달린다. 라이딩! 조금가니 팀홀튼이 나온다. 아이스캡 하나 사먹고 ㄱㄱ 싱~ 팀홀튼이랑 맥도날드가 왜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다. 아~ 문명에 찌든 인간들이여 ~~ 자동차 뿐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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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살만큼 살아본(?) 그녀의 뒷북체험기[!] - 01. 비자받기& 비행기타고 캐나다가기. 201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있었던거시었던거시었씁니다. 헐 일단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하고 소심하게 와이파이가 잡히는 런던드럭 맞은편 팀홀튼에 앉아 아이스캡을 자신없게 주문하고 왜 메뉴판에 써져있는 금액보다 많은 돈을 낸 건지,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돈을 떼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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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먹거리 투어!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를 맛보고 계신가요? 바바씨는 이 외에 캐나다 생활에서 맛봤던 캐나다의 맛을 말해보라고 하면 더운 여름에는 팀홀튼의 아이스 캡이 똭! 떠오르고 , 햄버거를 먹을 땐 A&W의 루트비어가. 그리고 그립고 그리운 누들박스!!!!!!의 테이크아웃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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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토론토 201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지도 않았던 내가, 룸메들과 함께 스키장도 가보고 난생처음 보드도 타보고 매일 매일 토론토를 걸어다니며 팀홀튼에서 아이스캡을 마시고, 차이나 타운, 나이아가라 폭포 등등 여행책자에 소개된 곳은 왠만하면 돌아다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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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록키가 나를 불렀다(2) 201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유명인이죠?ㅋ 티미의 빨강머리 데이나ㅎㅎ 오늘도 역시 빨강컨셉, 잘 어울립니다ㅋㅋㅋ 친해지면 팀홀튼에서 아이스캡과 팀빗이 공짜라는?!(사실무근) 자! 이곳이 어디냐면! 레이크 루이스의 유명세에 가려 놓치는 분들이 제법있습니다만, 저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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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4월 17일 파전파티 ^^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때 정리해 주시고, 설겆이 해주시고, 책상 정리 해 주신 분들 다 기억하구 있답니다. ㅋㅋ 우리 날도 더운데 언제 팀홀튼 가서 아이스 캡 마시러 가요 ^^ 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기 감기 무서워요. 그리고 이번달에 참석 못하신 분들 우리 다음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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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 준비하기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불대가 가장 저렴한 디자인이고 이 상점이 디자인도 여러가지 보유하고 있다. 공항에서 밤 새는 동안 배고파서 팀홀튼 샌드위치랑 아이스캡도 먹고, 옐로나잎에 도착한 첫 날 점심에 배고파서 맥도날드 햄버거도 사먹고 기념품으로 뱃지2개, 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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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편순이가 떠난 미국&캐나다 동부 패키지 여행 (9/19~9/28) 후기 - 6일차 (9/24) 201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적이 있으며, 팀홀튼이 그리운 사촌동생을 위해 텀블러(캐나다$2) 도 샀어.. 미국에서 팀 홀튼 간 날 동생한테 아이스캡 먹었다고 찍어서 보내줬더니 자기도 팀홀튼이 그립다며 텀블러라도 사달래.. 그래서 내 아이스캡(캐나다달러로 $4 조금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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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17)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용납되지 않아서... 이제 팀홀튼 없이 어떻게 사냐며................................ 아이스캡 없이 어쩌냐며.............!!!!!!!!!!!!!!!! 이 사진은 아이스캡은 아니지만 제 최애 아침메뉴입니다.. 크로아상 샌드위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