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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히 해 먹는모밀국수^^*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밀국수를 해 보았다. 시중에 나와있는 생 모밀을 준비하고. 육수를 위한 "가스오브시 장국"과, 맛술도 준비한다.^^ 그냥물에...삶아준다. 적당히... 냉수에 비비듯이하여,여러번 헹구어준다. 대파송송,김가루솔솔,육수에얼음동동,와사비장조금. 모밀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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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솜씨만두- 만두) / (일력 -모밀국수)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느낌??ㅡㅡ;; 저리먹구~~~ 먹는새에 온...일력의 모밀국수가 나와서~~~흡입??? 밑반찬~~~ 저는 단무지만 먹는터라~~~ㅎㅎ...면부터...넣고서~~ 아차~~~ㅡㅡ;; 원래 요판에...이쁘게 두판씩 나옵니다~^^* 면이 약간 각진면인데~~부드럽드라구요~~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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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손국수" (모밀국수) 200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밀국수 - 제입맛에는 면도 괜찮았고,막 삶아 낸 면... 모밀을 잘모르지만 소스?도 괜찮았습니다. 전 겨자를 넣지 않고 먹었는데...소스맛이 좋더군요.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간이 딱 맞는...전 돼지국밥에 장을 빼달라고 한답니다.그리고 밀면에도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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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소바 먹으러가자! 응? 메밀국수? 아니 모밀소바(feat. 한입만)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agie 모밀소바 <- 일본말 메밀국수 타코야끼 -> 일본말 문어빵 야키니꾸 -> 일본말 소고기 구이 or 불고기 규스지-> 일본말 소힘줄 스지= 일본말로 힘줄이라는 뜻 사시미 -> 일본말 회 모찌 -> 일본말 찹쌀떡 앙꼬 -> 일본말 앙금, 팥소 앙꼬 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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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판모밀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판모밀 입니다. 퇴근 후 부랴 부랴~~~ 육수(시판용)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놓고요~ 파썰고....무갈고...적어 보이네요~ 소스에 이것저것 취향껏 양껏 넣어 주시고~ 국수 한젓가락~~ 들어 올려~~ 퐁당퐁당 담궈 먹으면~~ 그 맛이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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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원~ 막국수와 판모밀 먹으러 다녀온 이야기..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있겠지요. 제가 주문한 냉판모밀. 막국수를 주문하려 했으니 주위의 성원으로 판모밀 주문..ㅡㅡ;; 제입에 많이 달았습니다...단무지 ,파 면은 괜찮았는데 , 좀 달아서...오히려 이집 물막국수가 더 낫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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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국수의 변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밀국수의 변> 당신은 메밀국수를 먹어 보았는가? 아니 먹는 법을 아시는지? 세월을 계란 한판 쯤 뒤로 돌린 옛날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다. 털이 보숭보숭한 시골 총각이 도시인 대구에 나오게 되었다. 볼일을 보기 위해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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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모밀 201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모밀 달큰하고 시원한 육수에 퐁당 일본의 판모밀은 매일 생각나진 않지만 한 번씩 불쑥 먹고 싶어지죠? 입맛이 없거나 무더운...없어요! 감칠맛 나는 달큰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메밀국수를 조금씩 담가 먹으세요. 재료2인분 필수재료 농축 쯔유(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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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국수 (×), 메밀국수 (○)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의 전통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메밀국수가 일본에서 발달한 뒤 역수입된 셈이다. '모밀국수' '소바'는 '메밀국수', '판모밀'은 '판메밀'이라고 불러야 한다. '모밀' '메밀'이 헷갈리면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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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꽃이라 하는 운선님 표현이 좋아서~주의! 팔불출 할미자랑~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에게 콜이 왔다. 수술 후 산후 겨우 두 달~ 부지런히 만들어 음식을 나르고 또 삼계탕 판모밀국수도 사서도 주고 기도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회복이 빠르다. 푹쉬라고 했건만.. 그래서 두둑히 봉투도 주었건만 집에 있지 않고 살아와서 그런지 전업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