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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의 계룡산 201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산 팔공산 국립공원 산행에 이어, 이번에는 중부권 충청의 대표주자 계룡산으로 힘찬 기운을 얻으로 봄꽃 만발한 05월에 70여 회원님들과 계룡산으로 달려 갑니다. 계룡산은 워낙 많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학상 4대명산의 반열에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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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8.~10.(토~월) : 보현지맥 1구간(가사령-사곡령)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식당, 편의점 하나도 없습니다. - 동서울~의성: 07:30, 12:30, 15:40, 17:30, 03.10h, 26,900 - 서울역~동대구역: 0505, 0515, 0530, 0540, 0556, 06, 0605, 0616, 0635, 0638, 0645, 07, 0704, 1.50h, -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의성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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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적성면 평남리 적성강변의 어은정(漁隱亭) 이야기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의 명당이 있어서 ‘장군목’으로 불려졌는데, ‘장구목’으로 이름이 변형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내룡마을의 장구목가든 앞 냇가 가운데에는 큰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에는 자라바위가 있고, 내룡마을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좋은 곳은 화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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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일탈(두만지→비룡산,선석산,영암산,금오동천,금오산→대혜폭포)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한 명당이 없겠다. 상고대 님이 앞집에 들려 여주인에게 그늘 사용의 양해를 구 하고 자리 편다. 7. 선석산 가는 도중의 용바위에서 바라본 성주, 들판 비닐하우스가 참외밭이라고 한다. 8. 선석산 가는 도중의 용바위에서 바라본 성주 9. 선석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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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100대 명산 : 제천 금수산 - 들머리에 있는 노송의 그늘이 남긴 한마디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수산 명당자리인 산꼭대기에 묘를 쓰자 전설 속의 금수산 용이 볼 때는 중국 황제가 묘를 쓴 건 일종의 모독으로 느끼었을 것...노한 용이 ‘산을 부정하게 만들었다’며 청천벽력과 함께 폭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고 전해진다 초봄인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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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까지 다시 걷는 옛길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어보던 명당 ‘임경대’ 복원 계획 烟巒簇簇水溶溶(연만족족수용용·내 끼인 산봉우리 빽빽하고 물은 질펀히 흐르고)/鏡裏人家對碧峰(경리인가대벽봉·거울 속에 비친 인가가 푸른 봉우리를 대하고 있네)/何處孤帆飽風去(하처고범포풍거·어느 곳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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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민주지산] - '아름다운 상고대와 탁트인 조망에 황홀했던 날'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식당 사유지라 하산시 음식주문을 조건으로 주차를 해두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 4. 차단기를 돌아 산행을 시작합니다. # 5. 좌측 울타리가 참 눈에 거슬립니다만 말로 해서 잘 듣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에 고육지책으로 설치한 것이겠지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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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에워싸인 순창 용골산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의 팔공산(1,157m)에서 원통산까지 흘러온 산줄기가 북쪽 갈담천에 막혀 방향을 남으로 틀어 섬진강을 따라 순창군 동계면 자라봉(361m)까지 남진하는데 용골산은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줄기가 마치 용이 자라와는 같이 어울릴 수 없다는 듯이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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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의 꿈이 묻힌 후백제의 도읍지 완산(전주)에서! - 전주 무제봉(675m)~모악산(795.2m)~북봉(740m)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는 명당에 자리 잡았다!~ 보나마나 새해 벽두 산행은 만땅구로 갔지 시푸다!~ 잠시 쉼을 하다가 정자 오른쪽으로 열리는 가파른 돌계단을 다시 올라간다!~ 김고문님도 콧김 배출하는 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에고 디라!~ 수왕사옆 쉼터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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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로 군단 全國週遊 탐방기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명당자리처럼 쓰는 사람에 따라 운세가 달라지는가보다.ㅎㅎㅎ)의 글로써 사진과 글을 어렵게 구하여 얽어보니 아름다운 우정의 군단이 천하를 주유하는 대 서사시를 보는 것 같아 이미 지난 글이지만 혼자 보기가 아까워 본인의 승낙을 얻어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