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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산행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님의 예쁜글씨로 기록되어 있는 병풍재~~ 팔공산의 등로에 심어져 있는 종주구간 이정표는 번호와 중요지명구간을 가르키는 화살표 방향을 새겨놓아 산행하는 방향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어 산행을 힘들지 않고 이어갈수 있다. 서봉(삼성봉)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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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산/달빛걷기대회>나는 대체, 왜, 이짓을 하고 잇을까~~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이다. 카페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정보이다. '제3회 대구 팔공산 달빛걷기대회..' 이 정보를 접하고서는 이 대회 다음주가 울꼬맹이의 개학이기에, 방학의 마무리로 이 대회에 참석하자고 꼬맹이캉 합의를 보앗다. 아직 거리에 대한 개념이 서지 않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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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일) 전북 장수 팔공산(1151m) 당일 산행안내문 201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팔공산 산행은 억새와 단풍으로 곱게 물든 예쁜 산행이 될듯합니다. 3. 중식은 지난 산행과 마찬가지로 도시락입니다. 4. 방풍의, 우의, 장갑, 식수, 여벌옷, 행동식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5. 차량 좌석(41석)관계로 정회원 산행 신청후 공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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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8월에도~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이 정위치로 돌아와 늠름하게 서 계셨다. 기념관을 나와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파계사 입구에 있는 카페에 들렸다. 카페의...눈에 띈다. "구두가 아름다운건 고통을 딛고 선 때문이다." 예쁜 금수저로 옛날 단팥 빙설을 먹으머 오늘의 소감과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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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산행 후기 201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다 카페에서 대구 팔공산 일정을 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언제부턴가 한 번쯤 가보고 싶던 산이었거든요. ^^ 오전 6시 부평에서 출발해 11시가 다 되어 산행을 시작합니다. 부인사를 지나 들머리로 들어섭니다. 한 시간쯤 올랐을까? 나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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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동화사 201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고,팔공산 단풍 맞이하러 갔습니다 갑자기 떠난지라 함께 할 사람도 엄꼬... 그래도 훌쩍 떠날 수 있음에 엄청시리 감사합니다. 오랜 가뭄 탓에 건조한 단풍은 그래도 아름다움을 맘껏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동화사 통일대불에는 국화축제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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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만에 다시 찾은 팔공산 도덕암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가는 도덕암 급경사 길, 내려 갈 때도 조심해야겠다. 멀리 시원하게 펼쳐진 동명저수지가 보인다. 팔공산 방향, 착한면옥에서 늦은 점심으로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먹고... 오는 길에 미대동의 예쁜 돌담길도 한 컷하고... 불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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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님과 예쁜 두아이들 넘 감사했습니다. 오늘 준비한다고 수고 했다고 많은 분들이 여성회에 찬조금을 주셨습니다. 송죽님,워싱톤님, 대구백호님,와사원님,고비님,나라꽃님,밝히지 않은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산하여 보디가드로 가는길은 넘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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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시루봉~비로봉~치산계곡)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페에 못올리고 묵혀놓았던 사진들 천천히 올립니다~ㅋ 규동이의 추천으로 즐겁게(없는길 찾느라 더재밌었다는) 다녀온 팔공산 시루봉 비로봉 치산계곡 코스... 원계획은 시루봉 원효굴 좌선대 떡바위 하늘정원 비로봉 동봉으로 해서 내려올 계획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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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팔공산 도림사 수행정진 200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책도 많이 접해 보고 금강카페에서 좋은 글들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뭔지 모를 뭉클함에 눈물이...참으로 제가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저에게 신선 보살이라는 예쁜 명칭으로 불러 주신 격조 높으신 도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