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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 수정본 201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셨다. 할머니:...넌 팔척귀신에게 씌인게야.. 나:..예?! 할머니:팔척귀신이 나돌던때 니 할아버지 친구께서 팔척귀신을 봉인하셨지.. 커다란 돌에 부적을 붙여 만든 증석을 마을 동,서,남,북에 설치하셨고 마지막으로 팔척귀신을 인적이 드문 산속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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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마귀(魔鬼) 귀신(鬼神)전락과, 화천(化天) 입장은 다르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척( ) 속에 것 심(心)이 첸지 겉으로 튀어 나오는 것, 약(若)이라 하는 것은 새 잡는 팔매 초두(艸頭) 새가 두 마리가 그래 추락하는 것 고개 내민 석자(石字)뽀족한 험상한 돌팔매 던져 잡는 것 인더스 산맥에 인디오의 돌팔매이다 이런 말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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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 실제체험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은 팔척귀신이야기를 알고계신가요? 즉 키가240cm인 귀신입니다 이 귀신은 "포 포 포 포 "거리며 기계음도아닌 아닌 사람의 입에서 나올수없는 포와 보 사이정도의 소리를 낸다고합니다 이 귀신은 실제로있으며 일본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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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밤 한 카페에서 집밖에 팔척귀신이 있다고 도움을 청하는 게시글이 올라왔어요(사진有)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追) 정말 팔척귀신은 존재할까요?^^a ※ 링크출처 http://pann.nate.com/talk/312260154 바로 음슴체로 가겠음 어젯밤 뉴쭉이라 통칭되는 한 카폐의 오싹오싹공포방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옴 (중략) 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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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에대해서 이야기해줄께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날에는 팔척귀신이 데릴러오는게 창 문이나 문 열라고하고. 문이랑 창문은 다 잠가나야대. 그날은 누가부르든 나가면안되. 팔척귀신이 흉내내는거래 포포포 소리를낸데. 그 리고 팔척귀신은 그 마을안에서만활동해서 그 마을을 너나야지 살수있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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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팔척귀신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를 부탁해. 나는 K씨 데리러 갔다 올테니' 라고 말씀하시곤, 경트럭으로 어딘가에 나가셨다. 할머니에게 주저주저 여쭤보자, '팔척님 마음에 든 모양이다. 할아버지가 어떻게든 해주실거야. 아무걱정 안해도 된다'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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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팔척귀신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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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팔척 귀신이 옆구리를 찔러서 아파.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겠지만. "에구.. 울 꼴뚜기 옆구리가 아파? 흐음..어떻게 아픈데?" "쿡쿡 찌르듯이 쑤셔" "누가 쑤시는것 같은데?" "팔척 귀신이 쑤시는것 같아. 팔다리가 기다란.. 게임에 나오는 귀신인데 아파.." 헉... 이건 또 무슨.. 귀신 이야기가 나오니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