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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그림란 말인데여... 200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픽션 그림란이 부활해서 넘 좋았는뎅... 흑흑흑 이게 왠 일인가... 사용 권한이 없다나.... 준회원이라서 그런가여... 전에는 잘만 되던데... 부활하구 나서 아무도 안 올렸길래 ... 올릴랬는데.... 안돼네... 나두 하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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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는 잘 지내"를 포함하여 유야 팬픽션을 읽어 주셨던 분들께 알립니다.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서 없어졌더라고요. 제가 마무리를 하기도 전에 제 글들이 모두 없어져 버려서 몹시 기분이 나쁜 것이 사실입니다. 팬픽션이라는 것에 어떤 문학적 가치를 바라고 쓰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쨌든 제가 몇 년에 걸쳐서 쓴 글이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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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마비노기 라이프 - 부제 [라데카] 200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아러씨, 뭐하세요?" 날이 어두워질 무렵 하얀색 원피스와, 하얀색 큰 챙의 모자를 쓴 주황색 머리카락의 소녀의 말에 온통 검은색으로 된 옷을 입고 그가 쓰고 다니는 모자를 벗어, 눈 부분을 가리고 갈대 잎을 꺾어서 입에 물고 잔디밭에 누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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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 광들 보셩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픽션광들 이제 동방팬픽만 볼게아니라 시점을 넓혀야지ㅡㅡ 우선은 쵸티소설나라엘프 가입해야됨 ! 거기에 재밌는소설많아 특히 아게하님의 미열 진짜 죽음이라지?? 그리고 떳다신화도 재밌는거많고 캬캬캬캬컄 지오디는 카페보다 온니호상이라는 홈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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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팬픽션, 잡캐의 변명/조안나 200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게 뻗은 단단한 다리에 짧은 털이 빼곡하다. 키틴질이라고 해도 칼이 박히는지 의심스러운 두께, 관절이 꺾이는 곳은 내 키의 두 배 높이쯤. 그것이 들어올려지고, 둔탁한 소리와 함께 땅을 짚었다. - 쿵 느린 걸음인데도 어마어마한 덩치 때문에 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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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팬픽션 한마당에 소설을 하나 올릴까 생각중입니다만... 200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토리는 다 이미 머릿속에 있지만... 써도 될까요...? 스토리는... 파판7bc 보다도 전인 (몇년전인지는 아직 생각중입니다만..) 루퍼스의 이야기를... (신라) 생각해봤습니다... 한번 해볼까요...? PS:파판7bc 는 파판7의 6년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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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션에서 헤어지는거는 정말 죽도록 싫지만 201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정말 헤어지더라도 무조건 다시 만나고 끝나야하거든여ㅠㅠㅠ새드 싫어해서ㅠㅠㅠㅠ....... 그런데 헤어져도 둘이서 다시 각자 따로 행복하게 산다면, 그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ㅠㅠ.ㅠ.ㅠ.....연애란 참 힘든드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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