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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력입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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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복음말씀입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헛수고를 정말 싫어합니다. 물론 저만 그런 것이 아닐 겁니다. 제가 자주 듣는 얘기 중의 하나가 포르치운쿨라 행진과 전에 산청 성심원에서 했던 포르치운쿨라 축제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인상이 많이 남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얘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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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방법과 관련 서로 묻고 답하기 (00 00 구역모임)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 [000] 떠들면서 걷나요? 침묵할 줄 알았네요(저는 안가봐서요). 2024. 06.05 [오후 10:22] [000] 하루를 걷는 것도 포르치운쿨라 행진이면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4. 06.05 [오후 10:37] [000] 주최측에서 어떤 목적(방침, 지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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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토니오형제회 6월 월례회(친교나눔과 입회식)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지만 나의 마음을 여러분에게 두고 갑니다. 나는 하느님의 어린양 형제와 동행하여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포르치운쿨라)으로 가며,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떠납니다. 잘들 있으시오. 잘들 있으시오. 모두 잘 있으시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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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火: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살을 떨며 길을 갑니다. ‘마세오 형제는 잘 먹었네. 프란치스코 형제는 잘 얻어맞았네.’ 저는 또 이 얘기를 근거로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할 때 행진자들에게 과일이나 채소들을 서리해 오라고 하고, 아무 죄책감 느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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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 성 프란치스코, 성녀 글라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십자가를 걸어주었다. 그는 다시 나환자들을 돕다 다미아노 성당으로 돌아온다. 1208년 2월 24일 성 마티아 축일, 포르치운쿨라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던 프란치스코는 마태오 복음서10장의 말씀을 듣다 "거룩한 복음의 양식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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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의 정석 (성지순례 잘 하려면…)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기거든 일단 성지순례를 잠시 미루고 마음의 준비부터 다시 하자 그게 최소한의 도리이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영성중에 포르치운쿨라 행진이 있다. 이 도보 순례는 탁발 순례로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 그리고 재 속 회원들이 매년 약 열흘 정도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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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전세계의 일주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방위 대원이 3월 23일 토요일 브라질 페트로폴리스에서 폭우로 파괴된 집 잔해에서 구조된 소녀를 업고 있다. 파블로 포르치운쿨라/AFP/게티 이미지 카이로의 엘 마타레야(El Matareya)에 있는 사람들은 3월 25일 월요일에 함께 라마단 금식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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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묵상글 ( 주님 부활 대축일. - 진리 안에 자유로운 삶. 등 )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곤 했습니다. 내가 가면 그것이 길이라고도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또 같이 여정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같이하곤 하였고, 수련자들과 같이 걷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쉽고 가까운 길은 혼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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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성지순례회 강의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에 관하여 신부님들께 강의하실 정도로 해박하신 김창환 바르톨로메오 형제님 103위 순교성인 순례단 회장님 부부 포르치운쿨라 행진단의 송영운 안드레아 형제님 등이 함께 하셨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서로 연대하여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