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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노인봉에서 소금강 폭포수 따라... 사진 1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길에 오르면 아직도 설레임으로 작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조금이라도 순수해지고자 마음을 씻는 기도로 산을 찾기 때문일까요? 뒤돌아 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것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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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회식 사진 등록해놨습니다.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포수 회식사진 "사진첩"에 등록해놨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하여 정말 좋은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아주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Ps.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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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필] 위에서만 보이는 풍경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비된 흙길은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깨끗한 바람결은 생활의 찌꺼기를 모두 씻어 주는 것 같았다. 폭포수 아래서 사진도 찍고 둘째랑 이런저런 말을 나누며 운동삼아 열심히 다녔다. 먼저 말을 걸어오지는 않지만, 둘째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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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11일(둘토) 정기산행 본공지-충북 괴산 백악산 덕봉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으로 폭포수가 흐르는 모습이 마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의 눈과 비슷하다. 하단부에서 올려다보면 돌다리 같지만, 상단부에서 내려다보면 비행기 날개 같기도 하다. 옥 옥(玉)자에 들보 량(梁)자를 쓰는 이유가 있었다. 침니[chimney] 바위 등산 용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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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장소인 폭포수펜션 사진 몇장~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에서 보니 이런 폭포(계곡?)들이 만나는 정점에 펜션이 위치해 있다는 군요. 흐흐흐... 정말 시원하게 갔다올 수 있는 곳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