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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피고지고/푸른 숲길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은 피고 지고 새로운 꽃이 또 피지만 우리네 인생길은 기울어 가는 해님 같오 은~근 슬쩍 젊음이 그리울 때가 있다 피~고 지는 꽃처럼 젊다면 이 세상 모든 게 내 것인데 고~상 한 척이라도 해볼까 근대 안돼 고추도 없는 남자 같은 할미라 지~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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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로운 햇살 아래 병꽃이 피고 지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 관악산에서 '병꽃'을 보면서 봄날이 또 가는구나 했더랬습니다. ㅎ (*다사로운: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는) 베토벤(1770-1827)이 1811년(41세) 작곡한 피아노 3중주 제7번 Archduke(대공, 大公) 中 1악장(Allegro moderato)이며, 당시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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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월동 수국 해마다 피고지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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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도.... 꽃이 소리 없이 피듯이 우리네 인생도 말없이 피고 지고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규회장님의 카톡에서] 우리네 인생도.... 꽃이 소리 없이 피듯이 우리네 인생도 말없이 피고 지고 겨우네 꽃이 진다고 끝이 아니고 봄이오면 얼음을 뚫고 다시 꽃을 피우듯 삶도 인연도 진다고 끝이겠습니까? 꽃향기 만리를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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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 꽃이 한창 피고지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