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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그리 눈치가 없었을 까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고생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여 그냥 지나쳤습니다. (제가 퇴직하기 전에 사무실에 민원인이 찾아와 "미스 박" 여기 커피 두잔만 깄다 주면 좋겠다고 하니까 과장님 제가 과장님 커피 신부름 하려고 피터지게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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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5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뻘 민원인에게 사적 연락한 현직 경찰관…경징계 처분 47. 한파에 취객 '집 앞' 데려다줬지만 사망…경찰관 2명 벌금형 48.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49. "집 밖은 위험" 아동 바깥출입 차단…친부·고모 집행유예 50. 6번 선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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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2월112기도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지고 피흘림, 배고픔, 두려움 모두 끊어지늘 놀라운 역사있게 하옵소서! 끝으로, 인천 지역을 기억하여 주시고 세우신 목사님들과 선교회 위에 은혜 부어 일하게 하셔서 일터인지 교회인지 모를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천지역, 인천기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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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 지역 지연 작전( 함양-합천 전투, 하동-진주전투) 2차수정완료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민원인 포함 다른 유족들의 모든 동의를 얻어 발굴을 하게 되었다. 실제 8구가 묻혔다고 하였으나 발굴하다보니 9구가 되었다. 이유를 알고 보니 나중에 다른 지역에서 전사(?)한 전사자가 있어 해당 마을 분이 이곳에 가매장했다고 한다. [틀린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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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비위 맞춰 행정 집행한 지방직의 최후...지방직 절대 가지 마세요! 202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제로 보내겠죠. 저는 그런 희생양이 되기 싫기에 빠질렵니다. 지방직은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법규대로 처리했으면 문제 없었을 것을 법규 어겨가며 민원인 비위 맞추다가 된통 맞는.. 담당자만 피보는.. 비일비재한 지방직의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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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문학상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보지 않는다. 오히려 위해/ 안전, 고립/ 연결 등의 피성적인 대립을 적극적으로 흔듣다. 단적으로 소설의 주인공인 '나' 의...포착할 수 있고 신고에도 적극적인" "이 구역 최다 민원인" 이다. 그런 나는 폭염 대피소가 된 체육센타에서 곳곳에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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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아가는 길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히 민원인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도 쌓여 갔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참을만 했다. 문제는 같은 직원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참기가 힘들었다는 점이었다. 인사이동 시 업무를 깔끔하게 해놓고 가는 직원도 있었지만 거의 1년 동안 방치해놓다시피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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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한테 두들겨 맞고 이가 부러지고 피멍이 들었습니다-사진첨부-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상태에서 강하게 한방 맞고 의자에서 넘어졌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한 5초가 지나고 정신이 들고 입을 만져보니 피가 나면서 강냉이 하나가 빠졌습니다.. 열이 받은 나머지 제가 외투를 벗으면서 이 영감쟁이가 아침부터 농약을 쳐먹었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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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의 법적 힘 201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도 못한채 단번에 바르게 잡혀지리라 생각하며 민원을 내보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작은 민원인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마무리는 민원인은 전혀 알수 없도록 모든 기관의 시스템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기관에 피제보자간에 부패가 생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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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민원인들 200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코들이 민원인이랍시고 오는데 그냥 와서 민원대에 앉은 소공한테 객기부리면 그거야 한번 열받고 말면 되니까 참을수 있소 근데 이 동네 사는 것들은 다 전직 차관, 차관보 하다못해 검사, 판사 무슨무슨위원 이런 부류요. 노친네들이 젊었을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