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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프라자후기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고 시간은 12:25분 더 돌렸다가 욕먹을듯해서 옆에 한국아저씨 드릴려구 했는데 사라짐 찾으니 건너건너건너에 계시길래 알다빼고 아따리된 상태1회전 돌린자리 드리고 왔는데 많이 뽑으신지 모르겠네요 혹시 많으뽑으시면 캔커피 하나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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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캔커피 하나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도 울각시가 써방님아 얼어 죽지는 않을까 걱정했겠지요? ㅎ 당분간 진천 날씨가 궁금해지겠네요. ~^.^~ ♥따뜻한 캔커피 하나♥ ''딸랑~'' ''네! 어서 오세요!'' 새해를 하루 앞둔 그날도 대학생 민기 씨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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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의 정..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을 돌 볼 사람도 없고..ㅠ 그래서 이녀석이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모른척 했다.. 한번은 낮에, 빌라옆 주창장쪽에서,캔커피하나 마시고있는데 고양이밥주는 캣맘이 곳곳에 고양이 밥을 주고 있었는데.. 이 녀석이 나타나더니,쉬고 있는 내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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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 하늘억새길의 추억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여나 에너지가 바닥날까 봐 에너지음료 한 캔에 이온음료와 캔커피도 각각 하나씩. 생수 2병에 도시락 2개와 과일 간식까지...한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한 생초짜였다. 맥주 두 캔과 이온음료를 빼앗아(?) 담으신 속리산님과 산또님 고맙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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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문학 작품상 산문부문 당선작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표를 살폈다. “열두 시 이십 분이니까, 좀 있으면 오겠네.” 상우는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따뜻한 캔 커피 하나를 사서 가게를 나왔다. 군용트럭 하나가 찬바람을 일으키고 도로를 질주했다. 트럭 뒷좌석에 한 무리의 군인들이 방한모를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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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하루를 본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 올라 타려고 하니, 버스비 1만5천원을 5만원권으로 주니 안된단다.상점에서 바꾸어 오라고 하니, 할 수 없이 캔커피 하나를 사고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 티겟팅을 하고는 베이징 가는 38번 게이트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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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캔 커피 하나의 인연.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로 즐거워 보였다. '굉장히 밝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자신의 앞으로 따뜻해 보이는 캔커피가 불쑥 고개를 내밀었다. " 커피 좋아해요? 잘 못 해서 두개나 뽑았거든요. " " 괜찮습니다. " 불만 가득한 표정처럼 가쿠토는 자신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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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커피 하나. 201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캔 커피 하나. 아내가 냉장고에 과일이 하나도 없다고 길가에 있는 트럭수박장수한테서 수박 하나를 사 올까 한다. 홍수가 져서 수박맛이 있을까 하니 그래도 하나 사 와야겠다고 한다. 조금 있으니 아내는 무거워서 들수도 없고하니 수박장수가 이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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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지적질 막 하고 다니는거여요 뭐라고 하면 화내버리고.. 이러니깐 장비들이 알아서들 하는데 사탕 하나 주는 사람 레쯔비 캔커피 하나 주는 사람 먹던 바나나 한조각 주는 사람 .. 이 사람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은밀히 줘요 주고나서 씨익 웃고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