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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보고 살자 201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을 보고살자 푸른 하늘을 보고살자 아~~~~내마음은 언제나 유쾌하고 명랑해 가슴을 활짝열고 발걸음 가볍게 코스모스 피는언덕 저하늘 쳐다보니 눈물도 한숨도 저산넘어 가버렸네 그대여 내사랑아 푸른하늘 보고살자~~ 푸른하늘 보고살자-남진mp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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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과 안나가 보여준 삶(눅2:22-39)-송년주일에 이들이 보여준 삶과 같이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살자.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때 신비롭게도 같은 애굽 하늘 아래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들과 그들이 소유한 짐승들은...집에 양의 피를 적신 끈을 집 문에 걸어서, 그 피를 보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재앙을 내리지 않고 넘어갔습니다.(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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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 수필 '강변살자'(1)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리는 하늘높이 날아 올라 곡예를 하였다. 남편은 잠깐 쉬었다 가자 하고는 풀밭 위에 앉았다. 나는 벌레가 물까 봐 앉기가...무릎에 닿기는 했지만 민망하기도 하였다. 연애도 못해보고 시집을 와서 남자의 무릎을 벤다는 자체가 편치 않았다.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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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살자 200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늘을 보고 살자 - 나는 길을 걷고 있다. 학교를 파한 심야의 시간에 나는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길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고독을 즐긴다거나 남과 다른 삶을 산다고 생색을 내기 위해 그런 것은 아니다. 나도 누구보다 남과 어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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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 푸른하늘을 보고살자 202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열고 발걸음 가볍게 코스모스 피는언덕 저하늘 쳐다보니 눈물도 한숨도 저산넘어 가버렸네 그대여 내 사랑아 푸른하늘 보고살자 발걸음 가볍게 코스모스 피는언덕 저하는 쳐다보니 눈물도 한숨도 저산넘어 가버렸네 그대여 내 사랑아 푸른하늘 보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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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살자 200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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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김소월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지. 수탉은 새벽에 고개 들어 운다. 송아지는 어미소가 보고 싶을 때 고개 들어 운다. 호랑이는 고개를 들고 표효한다...낯선 사람을 보면 고개를 들고 짖어 댄다. 이제 자주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며 살자. 기쁜 일을 그리움을 찾아서..... =적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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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고 하고픈 것 다 해가며 멋진 삶 엮어가세요! 나이 들어 가까이 할 곳 첫째 : 병원 병원이 가까히 있어야 혈압 당뇨 등 노인성 질병을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할 수 있다. 둘째 : 식당 식당이 가까이 있어야 더러 사먹을 수 있고 세째 : 은행 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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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근신하는 삶을 살자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을 살자 일 시 : 2023. 10. 6. 마가복음 6:45-5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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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9일 / 화목의 예물인 삶을 살자 [마태복음 5:21~26]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보고 듣는 우리들도 고민하게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게 방금 읽었던 마태복음 5장 22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백성에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