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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쓰레기 무단 투기 상황... (feat 오늘 하루치/더러움 주의)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량제 쓰레기 봉투나 분리수거망을 내 놓는... 종종 말했던 전봇대 옆.... 오늘도 미친 학생들이 무단투기... 절대 우리 학생들 아님. 앞 원룸 어딘가에서 굳이 자기들 원룸 나와서 우리집 앞 전봇대에 버리는 것.... 난 그것도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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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에 없는 하루치 삶이 나를 더 밝혔다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내리고 흘러가는 구름을 쳐다본다 냇물 소리에 귀기울여본다 뛰는 개구리를 바라본다 제대로 보인다 사용 설명서에 없는 하루치 삶이 나를 더 밝혔다. -詩人 박두순- 젊은 시절에는 젊음 하나만 믿고 몸을 혹사할 때가 많았죠. 그렇게 많은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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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의 행복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먹는 돈이 더 많다 처음 몇년은 그런대로 괜찮아서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안되니 속상함과 짜증이 잘나고 의욕도 시들해져서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클때도 있다 그러나 노느니 염불이라도 외어라고 하듯이 나가서 움직이면 하루치의 행복을 얻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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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작전 당시 일본군 소대의 하루치 식량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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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자 시인의 <하루치 발을 모으듯> 외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치 발을 모으듯/정수자 임대 구석 공원은 우중에도 붐비나니 활짝 편 우산 속 입은 꾹 닫은 채 오로지 걷고 또 걸으며 노염을 건너는 이들 만성의 통증쯤은 약발로 다스려가듯 고독이든 중독이든 꾸덕꾸덕 버티지만 건질 것 하나도 없다는 재건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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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이진환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치 이진환 훅, 끼치는 열기에 주저앉는 저녁에서 오후 세시의 땀내가 났다 가격표가 선명한 뒷장을 꾹 눌러 덮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더 많이 온다는 나의 예보를 덧붙이고 메뉴판에 없는 것들을 떠올리다 번잡해지는 생각을 지운다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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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시산제를 무사히~~~^^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자분들에게 커피 한박스씩을ᆢ 시산제를 한주간을 앞두고 처음엔 목만 살짝 붓는 느낌! 집에 약이 있기에 하루치를 먹었으나 차도 없기에 병원을ᆢ 2차로 병원행을 감행하니 죽을맛이요 링겔 투어로 갠신히 움직이니 몸이 휘청휘청ᆢ 기침까지 심해지니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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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ㅈ강사님 노동법 내일(7/31자) 복동이나 인강 하루치만 양도 해주실분 계신가요?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실강 신청해놓고 복동 회차 다썼는데 내일도 가기엔 너무 피곤할듯 싶은데 복동이나 인강 하루치만 양도해주실분 계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