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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사제의 일상(2022년 11월) 173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안과 네가지 이상 각종 검사, 김재우 교수 진료, 윤숙현 교수 진료, *소화기내과, 외래채혈실 등 거쳐 제증명 발행, *온누리대학약국 *병원 앞 식당 중식 *집에 와서 석식 후 걷기운동 40분 *내년도 매일 전례력 택배 도착 *안약 관련 조정(윤숙현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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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을 삼키듯/김혁분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받으며 뜯던 푸르름을 더듬어 막바지의 상추 화분을 보며 통증과 속앓이 사이 알약을 풀어 놓는다 빨강은 사랑니에 하양은 두통에 알약을 삼키듯, 쉬어가자 쉬어가자면서 일을 만들면 속이 편해질까 봐 내 안과 밖을 적시며 스며들던 색색의 알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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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들과 함께 운부암 수련등 점등식 법회를 원만히 회향하였음을 보고합니다. ^^* ()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나니 오후 2가 훌쩍 넘어 있네요. 증세도 없는데 저의 왼 쪽 눈의 실핏줄이 터진 것 같다고 해서 하양으로 내려와 안과 치료를 받고 하양에서 소나타님, 월명심님, 송현님과 친구분 두 분을 태우고 다시 운부암으로 갔습니다. 이후는 공지에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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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시인 시집 『슬픔의 뒤편』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대구서 영천 가는 그 길목 하양이네 닿을 둣 멀어질 듯 발목까지 끌고 와 옥양목 고운 빛으로 다녀가신 어머니 그 사이...그 사이, 머무르나 흐르나 겹 싸리울 틈새마다 바람 이는 나뭇가지 내 것 아닌 울타리 저 안과 밖을 나눠 가두고 풀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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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사진보고 생각난/// 대구선 복선전철화 진행상황은 어떤가요??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합리적이지않나 생각됩니다. 뭐 차치하고.. 일단 지어놓아야지 그런 운행계통도 연구를 하고할텐데요. 사실 1호선 하양연장안과 대구선의 관계역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었구요. 또다른 의문은 대구선은 이미 최근에 신대구선 이설과함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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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 200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까진 괜찮았죠. "슬기 니 대학 어디 갈건데? " 여기서 대답못하고. ;; "아무튼 간에 하양(여기가 하양이랍니다)은 떠야된데이. " 오늘 안과에서 왼쪽 눈 눈물구멍 막았어요. 안 아프다고 하셨으면서 어찌나 아프던지. ㅠ_ㅠ 일주일 뒤에 다시 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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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키치언니..있짜나여...-_- 200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 푸르스름한 물에 하양물고기야.. 빨가믄 불고기지...-_-;;;; 안과 가바바... --------------------- [원본 메세지] --------------------- 쉼터방에 있는 물꼬기..-_- 약간 푸르스름..(청녹색?)흐린 그런색물에.. 빨간 물고기 마자염? 난 빨강 물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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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상승세였다가 한 순간에 몰락해버린 선수들 모음 201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급을 하양해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잡아내며 연패를 가까스로 끊지만 떠먹여준 기회인 할러웨이와의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태업으로 계체를 오버하여 논타이틀매치로 변경 그 마저도 비참하게 져버리면서 페더급에서 제2의 전성기를 이루겠다는 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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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정기산행 대구 팔공산(1,193m)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안과 07:10 회 비 : 30,000원 준 비 물 : 중식,식수,간식,등산에 필요한 장비등... 계좌안내 : 경남은행 : ***-**-******* 고수진(창원좋은사람들산악회) ( 11월19일 수요일 이후로 취소시 산행비는 본회에 귀속됩니다.) 연락처 회장(행님아☆이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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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1구간 (신선이 노니는곳)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을 안과 밖으로 모두 선유를 품고있는 단하나의 품격있는 산이다. 바람 좋은날 조망도 좋고 오늘 하룻동안 불어줄 바람 지금 모두 불어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천천히 천천히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었으면 그게 우리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