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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미의 처리기법과 필요 요건 - 한국수필 2008. 10월호 지상강좌-하재준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함으로써 미래의 수필이 보다 나은 문학작품으로 독자에게 환영을 받으리라고 여겨지기에 여기서 지적했을 뿐이다. 하재준_ 1986년 <한국수필>로 등단. 고등학교 작품교과서 작품등재 작가. 노산문학상 외 4회 수상. 수필집 ??웃고 사는 마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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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하재준 200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모스 -하재준- 9월 중순 토요일 오후였다. 그간 생활에 지친 번거로운 생각들을 모두 잊고 잠시나마 쉬고 싶었다. 나의 몸을 포근히 감싸 줄만한 곳은 없을까, 이 좋은 계절인데, 어느 한적한 시골 호숫가 잔디밭이 좋을 것만 같았다. 생각 끝에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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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회원 동정(2023년 06월호: 통권 340호)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합니다. 김영중 고문 : 에세이 『자연과 예술의 섬, 제주에서』 출판기념회(2023년 5월 21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 하재준 이사 : 제33회 수필문학상 수상 이은희 운영이사 : 제42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작품집 『불경스러운 언어』) 박원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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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분수를 읽고 하재준 선생님 200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해가 밝아왔다라고 하는 결미는 서두와 너무도 일치하여 글의 짜임이 너무도 훌륭합니다. 앞으로 더욱 문운이 창대하시어 한국문단의 거목이 되소서. 그간 어수선한 주변 일 때문에 이렇게 늦게야 좁은 소견을 드려 미안합니다. 전주에서 하재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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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간의 세계 추구 / 하재준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인간의 세계 추구 / 하재준 글쓴이 : 김주안 날짜 : 08-01-10 17:09 조회 : 1456 아름다운 인간의 세계 추구 하 재 준 1. 나는 그간 이렇게 수필을 써 왔다. 내가 살아온 현실 속에서 이미 흘러가버린 과거의 삶을 영원히 붙잡아 둘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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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하재준의 최종 수정 원고-짚신문학기념비 제막식을 마치고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짚신문학 기념비 제막식을 마치고 -광한루를 바라보면서 느껴본 상념- 하재준 짚신문학 기념비 제막식은 너무도 의의가 깊었다. 나라사랑, 한글사랑, 짚신사랑의 정신이 깃들인 이날의 기념비 제막식이었기 때문이다. 본 제막식이 시작되기 직전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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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상상의 세계/하재준 2008.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과 상상의 세계/하재준 수필과 상상의 세계 하 재 준 Ⅰ 머리말 수필에서의 상상의 세계는 너무 진부하리만큼 문학 세미나에서 많이 다룬 문제다. 그러나 오늘 또 다시 이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분명하고 확고한 결론에 이르지 못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