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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2월 1일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한 몇 명의 회원에게 사형이 선고됨. 1919년 오늘 조소앙 신채호 등 만주 러시아 지역 독립운동가39명 중국 지린성에서 처음...연구회에서 '훈민정음 회갑기념회'를 엶 1925년 오늘 한말 정치인 송병준 작고 1928년 오늘 경제학자, 정치인, 민선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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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옹지마.... 201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거? 기분 엄청나쁨 지난해 그 남잔 한줌 들고 살펴보고 한알 깨물어 보고몇키로 몇그람이라며 정확히 계산하였었음 "한말이 몇키론가요?:" "몇키론 한말이 팔키로죠" 허름한 차림에 칼을 시골 뇬네로 본 모양임 20키로 쌀포대에 건조된 서리태 담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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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자 내편 제 11.선약 仙 藥 -최고의 선약 단사 황금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져 키로 파서 얻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10근을 다 복용하면 치토세도 된다. 또 소나무 가지 삼천세는 그 껍질에 폴리우레탄이 있어 용 모양처럼 생겼고, 이름은 비절지라고 하고, 큰 사람은 10근, 마지막에는 10근을 다 쓰면 오백 세가 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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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와 참깨 섞어서 기름 짰어요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에 전주 남부시장 민속기름집에서 들깨 한말(한말이 몇키로인지 잘 모름)과 참깨 3키로 섞어서 기름 짜왔어요. 병뚜껑 막음이 좋아서 소주병 말고 기름병 사서 담아 오는데 모두 10병 나왔어요. 예전에는 엄마가 먹거리를 전부 해 주시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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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에 보글보글 끓여 먹을 청국장 201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고향 동네에 사시는 아주머님께서 메주콩 실하고 좋은 거 파시기에 한말(몇키로인지 까먹었슈 ㅋㅋ) 팔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불리고 삶아서 지푸라기 돌돌 말아서 군데 군데 찔러 넣고 따뜻하게 안쳐놨더니 구수하게 뜬냄새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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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가르킴 1부( 추운 겨울날 양수리 장날의 모습) 201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이것저것을 둘러보았다 그래도 먼가는 팔아 줘야겠다고 생각 하고 있지만 별로 살만한 것은 없다 메주콩이 있어 한말에 몇키로 하냐고 물어 보니 7 KG 이라고 한다 주인이 손님 하나 들어 온게 살게 아니라는 것을 이미 짐작해 알 것이다 메주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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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으로 다육이 교환해요 201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검은콩인데 제가 콩요리를 잘못해서 교환 올려요 시어머니가 직접 재배한 콩이구요 한말(몇키로인지 떠볼께요ㅎ) 겨울에 관리를 잘못해서 거의 가버리고 다육이 몇개 안남아서 조금 분양해주실분요 라울, 피치앤크림, 아이보리, 비치후리대, 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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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온지 일주일 됫는데>_< 200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한국에 15일날 왓는데ㅎㅎ 엄마가 나 보고 제일 먼저 한말이.. 몇키로 쪗어-0- 참 그래서 엄마가 지금 학교 가기 전에 살빼야 된다고 많이 못먹게 하구ㅠㅁㅜ 어쨋든.. 난 뭐 오티도 잘 안다니구 해서 아는사람도 많이 없다만은... 그래도ㅎㅎㅎ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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