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슬픈소식... 200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고 다시 병원으로 감 (119에 전화하니 한명은 영남병원, 한명은 한솔병원에 입원 신원확인 안됨) 20:30 영남병원에 도착하니 응급실에 오토바이타신 분 사망확인 20:40 반딧불님 입원한 한솔 병원 도착 응급과장으로부터 반딧불님 상태 확인함 20:50...
-
내 숭 1 0 0 단 vs 연 기 1 0 0 단 [!] - 10 -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 한솔마트요 " 슝슝- 태자비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난 얼른 5층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문을 두드렸다. " 야 황태자!! 태자비!!! " ' 퍽퍽퍽퍽!!! ' ↑ 문두드리는 소리ㅡ,,ㅡ " 태자비!!! 태자비!!!!!! " 그때였다. 초췌한 모습으로,,태자비가 나온건...
-
특발성폐섬유화증,급성폐염으로 위험에 빠지다! 202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다! 응급실을 통해서 바로 중환자실로 직행하여 생과사를 넘나들며,헛것이 보일때마다 정신차리고 살려고 이를 악물고 버텼다! 잔금일자를 변경해야 하는데 헨드폰 사용이 불가능 하단다! 그러냐고? 나는 지금부터 어떠한 치료도 거부를 한다고 버텼다...
-
팔봉산의 스케치~~~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챠 응급실로 실려갈뻔 했어유~~ㅋ 두세시간을 작업해서 올린건디...다 어디로 날라가버렸지 뭐예요.... 이렇게 저렇게 해도...오늘 일찍 일어나서 다시 작업해서 올립니다....또 그러면 병원에 입원해야 싶을듯.....ㅋㅋㅋ 작년에 팔봉산을 다녀왔지만...
-
상윤이 이야기 201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아~~~~"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뇌출혈이 너무 심해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살 가능성은 10%미만이고 살아도 뇌사상태로 지낼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의 코에선 뇌출혈로 터진 피가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뇌가 터지니 머리는...
-
2.1 [밀양소식] 설 응급실 약국,눈 내리는 위양지,밀양홍보가수 박태희,하늘에서 본 밀양,출향인 만남의 장 201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 응급실 및 약국 운영 밀양병원(삼문동, 351-3993) 밀양윤병원(삼문동,354-2200) 행복한병원(수산,391-0090) 나노병원(삼문동,351-1600, 9~24시) 제일병원(내이동,352-7851,9~21시) 오약국(삼문동,354-8607) 우리약국(상남면,353-0079) 수산제일약국...
-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천 옥천성모병원, 충남 공주 공주현대병원, 대전 서구 을지대학교병원, 전북 김제 김제우석병원, 전북 김제 한솔내과의원 6월...번째 사망자(여, 75) 발생 ○ 14번째 환자가 경유한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 중 10명의 확진자 추가 확인 참고내용 정부...
-
☆..百日(백일)후에..[11편~20편] 200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가 응급실에 들어간지 50분이 지났을때. 오빠가 나왔다. 온몸엔 깁스를 하고.. 우리는 오빠가 있는 병실 702호실로 갔다...창밖을 쳐다보고 있었고, 우리는 조용히 오빠에게 다가갔다. "병원 안온다고 했잖아..-_-" "너 이만큼이나 다쳤잖아, 안왔으면...
-
건희야,내친구라서 행복했다. ( 3편중 마지막편 ) 201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했다. 얼마 후 의식을 회복했는데 “15분 동안 죽었다가 깨어났다”고 했다. 외상은 전혀 없고 정신만 잃었을 뿐이었는데 그 후유증이 만만찮다고 했다. 시도 때도 없이 깜짝깜짝 놀라고, 갑자기 등에서 식은땀도 나고, 특히 밤...
-
★일진들과의 동거 <늑대소굴>4★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초희 한솔비 이서율 ------------------------------------------------------------------------ <3년전> "형형 !!오늘 꼭 나가야해???"휘현 "오늘은 꼭 이기고 올께!! 밥 꼭 먹어!!"-휘찬 오늘도 형은 류신이라는 애를 만나러갓다아니..붙으러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