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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맛벙개 강화도(3)..교동도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네 한평 남짓인듯한데 정말 이랬을까? 초가엔 고드름이..이젠 위험요소이지만 정겹다 마당이라곤 마루에서 팔딱 뛰면 탱자나무 가시에 닿을듯 좁다 아따~얼마나 아프요? 착하게 사소ㅋㅋ 크리스마스 추리가 파란 하늘에 흰 눈과 어우러져 이뿌네 주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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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월 25일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길이4자5치 너비1자5치 두께8치5푼 화강석), 1915년 종로 보신각 옮겨 세울 때 1882.8.15에 보신각 부근에 파묻은 척화비 발견됨, 강화 동래 함양 부산진 경주 등지에도 서울과 똑같은 것들이 1925년경까지 있었음 1890년 언론인 천리구 김동성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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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 한평 없이 부모님은 매일 일을 나가셔야만 했습니다. 저희 동네는 약 100여 가구가 살았지만 광산김씨 집성촌(80%)이라 교회가 없고 저희 동네보다 작은 동네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동네에 교회가 없는 탓이라 할까 교회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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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보존 본능(本能)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던 길이요, 이 진사는 유학을 공부하러 가던 학자요, 정 의원은 침술을 배우러 가던 의원이다. 소라와 전복을 따온 오 사범은 태극권을 배우러 가던 무술인이다. 김 대감의 셋째 며느리인 호실댁은 당나라 왕실에서 새어나온 비취노리개를 사러 가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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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예화 모음(2023.03.12)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르다고, 길이 나쁘다고,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하고 원망했다. 민수기 11장에 보면 다베라에서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줘서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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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로·철도망 구축계획(2022.12)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 한평 집 한칸 없는 것들이 눈깔만 높아서 허구헌날 컴에 앉아 그런 글만 올린다. 마지막 인생을 어디다 걸 것인가? 감히 수도권 여러곳 중 한 곳이라고 확신한다~! 늘 복사해서 활용하도록 풀어놓고 글과 자료를 올린다~! $ 고속도로 건설 - 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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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머리말(1장 1-15절, 맥아더주석)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무 길이 되 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내리고 날 이 새기를 고대하니라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 물에서 닻을 내리는 체하고 거룻배 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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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잔을 들어라 -고려장 -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다 한평남짓한 돌무덤속에는 사방을 돌벽으로 쌓고 귀퉁이에 바람구멍만 뻥 뚫려 있었다 옛날 굶주리며 못살던 시절이고 보니 그속에 넣어주는 양식은 오죽했을것이며 얼마간의 양식이나 챙겨서 넣었을가 하루하루 떨어저가는 양식을 보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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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감사하면 분별없는 자성이 세워진다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 한평이라도 내것으로 만드는것 보다, 오늘도 허공을 소유하는 것으로 정신 차린다. 지금 어떤 마음을 먹느냐? 어떤 마음을 소유하는가? 문향님 : 아! 경계를 준 것도 경계를 받은 것도 바로 나였군요. 고로.내가 감사함으로 충만해지면 세상의 모든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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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희가 여기 있나이다~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m에 길이 120m 진지 작업을 할 때 쉬는 시간에 고참이 나를 데리고 가서 말라 비틀어진 나무를 묶어 십자가를 만드어 놓고 무릎 꿇고 기도하자고 했었다. 기도는 능력이고 호소는 승리의 기본이고 간구는 신앙의 기초이기에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