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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 송년회 결산내역 201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년회 찬조 및 회비 * 삼일로님 100.000 아리랑님 100.000 오로라님 100.000 서울할냥 60.000 굴렁쇠님 80.000 노바님 80.000 천번님 50.000 제이님 50.000 홍천님 50.000 행복님 50.000 복분자님 50.000 송강님 50.000 우정님 30.000 물망초님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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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눈물겨운 후원 감사했습니다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더 나은 나의 미래를 꿈꾸며 날개짓을 할냥 몇일간 소망을 갖고 계획을 추진했건만 단하루의 테스트로 난 눈물을 머금고 만다 내몸이 이렇게 나약했었던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기진맥진 은신 할수없는 기력없는 내존재를 깨닫고 난 눈물을 흘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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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만원에 내 모든걸 주다◀ *00편 2008.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이네!" 그 아이를 보곤 밝에 웃어주는 언니.정말 천상의 미소가 다름 없군요..좋으시겠어요..이쁘게 생기셔서..망할냥! (이쁜 사람을 보면 비꼬는 버릇이 있는 아이....랍니다.) "형택이 너 남자다워 졌네!시호는 잘 지내고?" "..누나 나한테 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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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다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기가 없어졌다 자신의 몸을 더듬는 손이 고간에 닿아도 고행하는 붓다처럼 꿈쩍도 않는 몸에서 입만 혼자 날개짓이라도 할냥 거칠게 팔딱 거린다 얘는 정서불안이야 칠판에 큼직하게 정서불안이라고 적는 선생님의 맨들맨들한 손 초등학생의 눈은 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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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하늘공원..ㅠㅠ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이 나더라구요..ㅎ 낼은 양산이 필요 할듯합니다 못간다고 꼬리글도 안달았는데 갑자기 짬이나 이 참에 까꿍이라도 할냥 불이나케 상암을 갔더니만 날짜를 착각해 헛다리만 짚었구만요..ㅠㅠ 야고는 몇개체만 솟았는데 ... 그래도 한바퀴 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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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후....[후]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특이한사항은 3년이면(도통한후) 실증을느끼며 완전히 매몰차게 딱! 끈는다는 것임니다. 후...후해없이 열심히일하고 할냥처럼 똑뿌러지게 살아서 옆지기는 가끔 빈정되죠 원없이 산사람이라고 그래 인생은짧고굴게...지금은 여행.낚시.등산.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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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살아가는 좋은세상에 살고싶어...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에서 처음 가입해 들어 왔을제는 어리버리 이사람 저사람찾아 다니며 머릴 조아리고 모든 궂은 일을 자기가 전부 해결할냥으로 맡겨만 주십사 하고 굽실거리더니 실제 직급이 오르고 자신에게 걸맞은 직급의 책임자가 되니까 목이 굳어가더니만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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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을 좋아하는 장룡이 201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룡이는 성품이 매우활발하고 영리한 녀석입니다.. 외부를 관찰할냥이면 제집 지붕위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뛰어올라갑니다 종종 뒷산에서 내려오는 청솔모, 고라니를 제일 먼저 발견하곤 사냥하고싶어 난리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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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설 그참...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 밭이 800평정도 있는데 자녀들을 출가시키고 전원생활이나 할냥으로 집을지을까 했는데 잘아는친구가(그는 풍수지리,주역을 공부많이한 사람)산맥의 등에 위치한 땅이라 풍이세고 혈이 흘러 집을 지 으면 건강을 해치고 병을 얻을거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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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물베기 200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며 메모를 보여주자는 그건 취지였죠. 근데 울신랑 한다는 소리가 애기로 하지그냥,,, 무수히 많은 나의단점을 애기할냥 말이죠. 그러면 내계획과는 무관해지잖아요..그래서 써서 나중에 대화하게 했죠. 성격급한 울신랑 그냥 애기로 하자면서 "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