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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들이 할 말을 잃다.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다가 돌아가는 김한길의 꼬라지를 보는 순간 아! 이제 다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악귀들은 정공으로 들어가면 모두 할 말을 잃는다. 곧은 레이디각하는 꼼수를 부리지 않고, 아주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 원리대로 이끌어가고 그 기상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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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다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서 돌아온 막내딸.... "엄마 오늘은 좋은소식이 있어~" 뭔지 궁금해서 물었슴돠. "무슨일인데?" 오늘 받아쓰기 셤이 있었나봄돠. "드디어 90 점을 받아왔어" 그게 무슨소리.... 받아쓰기는 여지껏 백점만 받아오던 아인데.... "백점도 아니구 구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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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4점/9번] 이 엄청난 식욕... 정말 할말을 잃다~~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새운동 오늘 다이어트 점수 하고싶은 말 1)물1.5리터 이상 마시기 1 그제 술 새벽3시까지 먹고 아침에 도저히 못...오늘은 집들이... 내일은 결혼식~~~ 이번주는 정말 배가 빵방~~ 담주에 속을 좀 비워줘야할듯~ 날씨도 따듯하니 걸어다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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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다(손전화카메라)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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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길을잃다 독서모임 진행 💕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다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여성문학을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모임입니다. 너무 재밌겠죠 ~ 🤠 <파리에서 길을 잃다>에서는 아이비의 엄마부터 아이비, 말다의엄마, 현재의 말다와 해나까지 5대에 걸친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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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난향이 휴~우:0 할 말을 잃다... 200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도연아..얼른 나아야 정모를 하든, 엠티를 가던 하지.. 난향이는 열분들 만나는 거 환영이구요.. 우승이 말대로 건전하게 영화를 보는 이벤트도 좋구요. 물론 회비로 할 겁니다. (우승이 넌 따불로 내..알았지?) 다들 바쁘지고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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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선생님도 할 말을 잃다... 200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말... "선생님 국물 저희가 다 마실께요." ..................................... 잠시 정적이 흘렀고... 교감쌤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으셨던지... 한숨을 내쉬며 교무실로 들어가셨고 다음날 울 담쌤이 말하기를... "어제 옆반애들이 컵라면들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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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할말을 잃다... 200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참 머라 말해야 할지... dirrty 보다 더 충격적으로 봤습니다.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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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잃다... 200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뇨석들... 일욜인디 글 좀 냄기구 하지... -_-# 다들 그리 바쁜겨?? 고렇다믄 할 수 없디만... 치~~~~........ 글구... 니덜 다~~ 다른 게시판에 글 올려두 돼~~~ 왜 맨날 나만 올리는겨?? 니덜은 재밌는 것두 모르구 예뽄글두 하나두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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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잃다. 200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한 사람의 기호식품일 수 있고 도덕적권고를 넘어선 개인의 선택의 강요는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다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우리의 공간'에 대한 그들의 영역침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