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온고지신 중랑(한자인성문화공원)/후지산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한자쓰면서 겨우 소통호텔에서 친구는 어디를 가고 싶느냐고 묻는다 요요기 공원? 좋다. 기억을 더듬으니 17년에 다녀온 곳이다. 그럼 어디? “바람이 부는대로 눈길이 닿는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나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3년 만에 나왔다. 그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저씨들이나 할아버지들 이름 중에 성기 많은 것 같음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하하는거 아닌데 그냥 좀 신기해 그래도 성기라는 이름을 지을 때 다른 이름으로 지을까 하는 생각은 안 드셨나? 아니면 저 이름에 좋은 한자 뜻이 있나
-
한자카드 만들어서 공짜로 보내주시는 한자할아버지를 아시나요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 할아버지 김학만님을 아시나요? 방송 출연도 하셨고 잡지 등에도 여러번 나오신 분입니다. 이분께서 손수 만드신 한자 카드를 사람들에게 무료로 우송해 주셔서 감동을 주었던 분입니다. 우편료 3000원만 받구요.... 컴퓨터로 출력해서 코팅까지 해서...
-
할아버지께서 당신 글 한자 한자 고치셨습니다. 201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께서 당신 글 한자 한자 고치셨습니다. 2015.09.09. 도서관 밖으로 나오니 높은 가을하늘이 반겨줍니다. 화창한 날씨와 상쾌한 바람 따라 신나게 피내골길 올랐습니다. 오늘 이기연 할아버지 댁에 갑니다. 반갑게 댁 안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10월...
-
머시깽이의 한자 공부...‘파랑색은 할아버지꺼! 검정색은 내꺼!’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 ‘달 월’이라고 큰 글자가 있고...오른 쪽에는 달이 그려져 있다. 나는 네 살이다. 나는 맨날 맨날 할아버지와 한자공부 한다. 할아버지는 나를 머시깽이라 부르신다. 내 동생은 남자아이인데 부지깽이라 부르신다. 자다가도 ‘모 方’ 하니까 엄마가...
-
[단국대 네비게이토] 캠퍼스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성장한 축복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명절 때 제사를 지내면 할아버지 집에 모여서 아버지와 저 그리고 동생은 할아버지와 함께 무슨 글자인지도 모르는 한자가 가득한 병풍과 음식을 앞에 두고 절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몇 학년 때인지는 정확지는 않지만 제사 때...
-
[논단] 한자를 만들었다는 동이족은 중국 동이족, 한자부흥세력 경계해야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 진짜 중국 한족이나 중국 동이족의 후손들이 고려 이후 많이 와 살았다. 남씨, 우씨, 공씨, 진씨 들 그들의 할아버지가 중국에서 온 한국인들이 많지만 그들도 오랫동안 한민족인 할머니들 피가 섞여서 중국인이 아니다. 셋째, 한자는 우리...
-
폐지줍는 훈장선생님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를 가르치는 훈장노릇을하고있다. 나이가벌서 팔순이넘어 건강에.이상이 있지만 때뭍지아니한 어린녀석들이 한자 선생님 한자 할아버지하며 매달리고 안겨올때면 무한한 행복함을 느낀다. 나의인생1막 농사꾼 2막 말단 공무원 3막폐지줍는 훈장 이지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