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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일, 해병 제1192기의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음 414 1192히주 2015.01.05 2015.01.05 받음 415 1192父notecom 2014.11.28 2015.09.30 받음 416 1207도완(10201)1192도현父 2015.01.24 2016.03.25 받음 417 325기정강기1192기현철맘 2015.09.26 2015.10.25 받음 418 만학도 1192기 이상욱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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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9일, 해병 제1209기의 교육단 수료 및 이병진급, 실무배치를 축하드립니다!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9기 해병이 선희준 친구 2016.04.19 2016.05.16 경기도 남양주시 받음 392 1209기 허정여친 2016.04.17 2016.05.15 받음 393 1209기 허정원 형 2016.04.13 2016.05.18 안산 받음 394 1209기 호현父 (군수단 견인) 거제 2016.04.12 2016.05.18 경남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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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해병 제1157기의 영광스러운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08.10 414 박성옥 받음 1157기 성호파 2012.03.16 2013.04.30 1157, 왕성호 받음 1157기 성훈누나 2012.01.17 2012.01.27 1157 김성훈 받음 1157기 성훈맘(2사단 1포) 2012.01.18 2013.10.14 1157기, 김성훈, 포항 받음 1157기 신성균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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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해병가족 부모님께 2006.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병가족으로써 근접지역에서 시간이 계신분은 전화을 주시거나 댓글에 전화번호와 말씀을 기재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희는 특정한모임보다는해병가족으로써 서너분끼리 간혹 만나 회포도 풀겸 지나가는 세상이야기하며 교분을 맺고져함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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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674기 [제2해병사단]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해병사단'에서 '해병대 제2사단'으로 공식 개명되었습니다. 해병대 사단이지만 해군소속입니다. 생활방식은 해병대의 영향을 받겠지만, 휴가는 해군의 휴가에 맞춰 나오게 됩니다. 성욱이가 집이 경기도니 가까운 곳에 배치가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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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414) "신앙 이야기"---(25) (사모님의 카톡) 201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도 한데 그래도 그렇지 당신 순희는 어디두고 요렇게 집중취재를 했단냐? 맹호 홍하사님 주의하세요.ㅋㅋㅋ -[11/03-19:34]- 영원해병: 우~왕~ 60년대 경부선 심야(深夜)를 달리는 대전발 0시 50분 완행열차 검은 차창 밖으로 추억이 전광석화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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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제1사단 군악대원(1981년 5월)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남진 해병 하사 Tp 김춘배 372기 Bass 김화영, 김진우 Cla 박병덕 381기 T.Sax 김영천(Guitar) 384기 Dr 최범식, 성낙정(Guitar), 임중호, Tp 이대희 386기 Tp 김준기, 이현정, 최하영 Cla 이상록, 최영일 389기 Tb 윤만호, 윤효원, 강승국, Br 조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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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 영원한 해병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414기 동기는 물론 많은 413기 등의 선임들이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개구리복이었지만 동기나 선임들은 그린 사지의 정복과 우체부 모자라고 하던 정모와 쎄무 워카 차림이었다. (쎄무는 이제사 사전을 찾아보니 영어로 chamois(섀미)라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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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정채호 : 해병실록 “덕산에서 월남까지”의 저자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해병 269기)이 월남전에 참전했던 선배들이 자신들이 피 흘리며 싸웠던 그 격전지를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다고 한 그 원을 풀어주기 위해 5년간에 걸쳐 틈틈이 짬을 내어 청룡부대의 전투사와 관련된 서적을 달달 외울 수 있을 정도로 탐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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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대고14회 여상4회) 6월 산행 이야기 - 파트3 201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고 이번에 10년 동안 빌려왔단다. 어제연 장군 제 준비로 바쁘고 ~ 빠삐용 ! 한때의 해병들이 몰려온다. 아마 어제연 장군 제에 참석하나 보다. 안해루 오늘의 산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로맨티스트 신여사님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