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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오실까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없어* 행복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녀 나 그걸 붙잡아 오방지게 내 머리에 뿌렸어 실제 나는 행복해 까닭이 뭐 있어? 그냥 행복해 *실제 나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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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일요일 출석방 활짝엽니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 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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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금요일 부김방 출석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듣는 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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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 김남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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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산사 회룡사에 핀 능소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의정부시 능소화 피는 계절/석향 이종덕 나지막이 이름 부르면 피어나는 능소화 까치발로 담장넘어 행여나 임일까 기다리는 마음 청사초롱 불 밝혀 어화둥둥 내 사랑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익어가는 우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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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찾아올까봐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살려고 인연을 맺었나 떠나간 회원.잠시 쉬는회원 어려움에 못 나오는회원을 행여나 찾아올까봐 그끈을 못놓고 기다리는 회장이다. 오늘도 사무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기다린다 이것이 회장과 회원간의 운명인것같다 의리를 지키고 믿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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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하수인 제가~~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가 가기전 행여나 하수인 제가 고수님들과의 시합에서 무례한, 건방진 행동이나 제스처를 취했다면 🍎 사과드리며 내년....이제부터는 성숙된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예민한 탁구 경기의 특성상 부수체계에 의해 상위부수님들과는 핸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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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7년 7월 25일 ~ 26일 홍콩 구룡반도의 빛현상과 대구상공 무지개 빛현상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결이 잔잔하고 맑은데 유독 해안가 쪽에만 파도가 사납게 몰아쳤다. 사람들도 잔뜩 겁에 질린 채 웅성거렸다. 그러는 사이 선장은 행여나 섬 뒤쪽은 괜찮을까 하고는 섬을 한 바퀴 돌았다. 하지만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선생님, 선장이 도저히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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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님께 입양보낸 바보냥이 근황 자랑!!!!!!!!! 우리애들 귀여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를 물어뜯어서 피를 봤다고 했어요. 기가 죽은 첫째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단 소식에 굴러들어온 돌인 나루가 행여나 갈 곳이 없어질까봐 하루하루 피가 말랐고요. 자기 집에 날아들어온 여동생이 궁금한 오빠냥이. 그 궁금증은 항상 하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