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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시인님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화 허영옥 프로필 경북의성 출생/현 대구거주 국보문학 시부문 신인상 국보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2008 년 옥당문학대상 전/ 국보문인협회 대구시지회장 전/한국시민문학 편집위원 현/시와수상문학 총무이사 동인문집:내마음의 숲.시민문학.낙동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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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머니 / 원화 허영옥 2018.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주머니 / 원화 허영옥 오늘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살짜기 사랑의 주머니 열어 너를 거내 본다 언제나 함께 하고픔에 사랑의주머니 내 가슴에 만들었지 봄햇살이 너무 고운 날 너와나 꽃나들이 가고파 하얀 눈 내리는 가로수 사이로 미소 짓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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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허영옥...... 치자꽃 향기 너무좋아 200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화 허영옥 ) 원 원없이.. 행복하게 기쁘게... 그리고 공주처럼... 그리살게 해준다고.. 화 화장한 봄날에... 라일락향기 그윽한 어느 담장밑에서.. 허 허탈한 모습과... 중후한 모습을 하고서... 프로프즈를 했었지.. 영 영..... 넘어갈것 같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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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허영옥 시인의 감성 스캔들) 마음의 부자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는 이분들 어떤 면에서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님들도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시고 진정한 마음의 부자가 되어 보심은 어떨런지요? 좋은 하루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는 하루 되세요~~^^ 글/시인. 수필가 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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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 황혼까지 -시/허영옥 낭송/강진주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사랑 황혼까지 /詩.元花 허영옥 낭송.강진주 당신을 만나 그 사랑을 먹고 숨 쉬는 제가 되었습니다 손끝에 잡힐 듯 늘 당신 그림자를 쫓아 당신이 주는 눈빛에 사랑을 잉태해 버렸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당신으로 잉태한 사랑이 이제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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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흔적 / 허영옥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 흔적 /허영옥 세월 흔적 원화/허영옥 하나둘 늘어가는 주름은 중년의 슬픈 흔적 눈가 잔잔한 잔주름이 훈장처럼 새겨지고 미간엔 내천자 강줄기가 생겼습니다 하나 였을때 대수롭지 않던 것들도 하나가 둘 ,둘이 ,셋 사촌을 만들고 이젠 이웃 사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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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애인같은 담배이야기1( 11월 4일 수요일) 2009.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영옥의 감성스캔들-애인같은 담배이야기1( 11월 4일 수요일) 애인같은 담배 이야기1 우리나라 담배 소비량이 년간 몇 조원을 넘는다고 하지요 물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겟지만.. 건강에 해롭다고 그렇게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못하는 골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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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평의원&단위봉사자연석회의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보조: 김경태그레고리오 OFM. 임동욱안셀모 OFM.Conv. 평택파스칼 임헌재베드로 수원프코 이인숙체칠리아 안양경환프코 허영옥에메렌시아 성남루도비코 김종금카타리나 안성맛세오 신원건D.안드레아 광명프코 박숙경엘리사벳 분당프코 김운희안나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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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에그리움을 묻고/허영옥 201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엽(落葉)에 그리움을 묻고/허영옥 가을의 쓸쓸한 길목,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하얀 그리 움이 빨갛게 단풍(丹楓)잎에 물듭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더러는 아프게도 했지만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었습니다. 추수(秋收)가 끝난 들판의 허수아비,철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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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허영옥 시인님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보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원화 허영옥 시인의 첫 시집 "사랑의 주머니 열어"가 출판되었습니다. 원화 허영옥 시인이 그동안 썼던 가족에 대한 사랑과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엄마, 아내, 며느리, 그리고 직장인으로써 1인 4역의 역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