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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에너지가 하나도 없는데 왠지 허탈하고 잠은 안오고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괜히 배달이나 시켜서 먹고 후회하고 누워있기 싫다 생각하면서도 일어날 기력도 의지도 없어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무료해하는 삶.. 원래 직장인은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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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아쉬움은 💕 응원으로...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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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허탈하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사가 병크를 친 것도 아니고, 내가 병크를 친것도 아니고... 플랫폼이 병크를 치면 곧 출간하는 나는..... 나는 이 자식들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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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회 허탈한 웃음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1회 허탈한 웃음 2024 2 7 김규일 욕심 때문에 낳은 사연 고통에서 병이 생겨나고 욕심 때문에 허상이 생겨나 떠나간 금, 땅이여 수많은 생명 시대를 살아가지만 보여야 할 하늘 아래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니 님의 가슴에 볼 수 없는 그려지는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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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나온 윤석열 정부 나라살림 80조 적자인데 330억 들여 '청와대 재단' 신설..국민허탈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국민뉴스] 청와대 나온 윤석열 정부 나라살림 80조 적자인데 330억 들여 `청와대 재단` 신설..국민허탈 (kookminnews.com) 野 "대통령 의전용..재단이 측근에게 자리를 챙겨주기 위한 기관 전락 우려돼" '60조 세수 펑크'에 올해 말 '재정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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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허탈한 하루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부의 허탈한 하루 어느 과부가 자기 친구인 순이하고 시장에 갔다 하더라 둘이서 시장에 둘러 보고있는데 순이가 철물점 아저씨에게... "철물점 아저씨...안녕 ~~~" 인사를 하고 또 시장을 둘러보다 세탁소 아저씨에게... "세탁소 아저씨...안녕 ~~~"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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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함과 분함을 삭히기가 힘들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하아 4년 동안 쌓아온 돌탑이 이리 무너지는구나 오늘로서 1경기 더 한 상태로 승점 1점차입니다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정규시즌 우승은 힘들겠네요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할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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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떨어진거 생각 안하려는데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허탈하고 화남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도 뉴스볼때 아시안컵 뉴스나와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일부러 생각안하려고해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허탈한 감정이 심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