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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20일 1박2일 통영 사량도여행 사진과 후기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과 헤어짐의 아쉬움인지 마음이 짠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걸 누가 볼까봐 억지로 참았네요... 괜히 많은 분들 데리고 가서 그 좁은 사량도에 그기도 말 많은 동네이지 싶은데 친구 마음 고생만 시킨게 아닌지 해서 더 그런거 같고 나오는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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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제 1회 스키대회 후기 딜라이트가 전합니다. - 6 부 -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축한다는 글귀가 쓰인 플래카드가 단상위 꼭대기에 메달리고... 어느샌가... 스키대회 동안 촬영되었던 동영상이 연회장 스크린에 작렬한다... 각 테이블에 앉아 있는 회원님들과 얼굴 마주치면 어김없이 반갑게 보며 어깨를 두들겨 주며 수고 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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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날(12월) 넷째주 활동 이야기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해서 글귀를 마음에 새기고 나무의 향을, 이야기숲의 향을... 또 함께했던 동생들과 교사들의 향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모여 서로에게 언제나 언제나 꽃처럼 환하게 빛나길 축복하며 이야기숲 맺음날을 마쳤습니다. 이야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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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좋은 기운으로 물드는 풀빗소리를, 한가득 머금다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서, 헤어짐이 못내 아쉬웠답니다. 더 있었다 한들, 제가 말이 많아지거나 큰 활약을(?) 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느낌만으로도 좋은, 미소 짓게 되는 그런 것 있잖아요? ^^ 그런 야유회였어요. 폰더씨가 된 기분이랄까요. 이야기 주제에서 나오는 책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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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용마산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글귀가~~ㅎㅎㅎ 잠시, 뒤에오르는 님들을 기다리며 ~ 도마뱀님 담엔 알바 하지 마십시요~? 늦어서 미안 하셨죠?? 눈이 쌓인...없네요 요기서 대표로 한컷!!ㅎㅎㅎ 한강수님 멋집니다 까치가 많이 사는동네 입니다 날씨가 흐려 멋진 조망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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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트레킹 21일째 3월 7일 (고쿄 - 미루룽) 201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람과 나는 길을 나섯다.. 롯지 밖까지 따라 나오며 그들은 손을 흔들어 주었다..우리는 영원히 히말라야의 패밀리 라며.. 고쿄 롯지를 지나 고쿄리로 오르는 언덕 아래 사면으로 난 길로 들어섯다.. 고쿄호수를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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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아픔을 안고 지구 반대편에서 찾아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변하고 헤어짐의 이유도 너무 가차없이 설명해주어 한 남자로서의 자존심은 물론 한 사람으로서 자존감이 완전 붕괴되었는데 어렵게 인연이 닿아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자운님께서 수행원리에 대해서 강의를 하실때 버려야할 관념들이라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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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기재~옥돌봉~박달령~선달산(仙達山)~늦은목이~갈곳산~1,057봉~마구령~1,096.6봉~미내치(美乃峙)고치령(古峙嶺) (백두대간 제11구간)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과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며 몇 번을 돌아보고도 또 돌아보는 연인들이다. " 내일 또 만나면 될 것을..." 22시 55분에 지상으로 올라서니 친구 내외가 걸어오고 몇 분이 더 흐르니 최돈민님도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 와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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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3기 하반하 계절학교 친구들에게- 201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께 헤어짐이란 아쉬움이 참 크구나- 잘 할것이라 믿는다.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분명히 다시 일어나 걸을 것도 안다. 그래서 이번엔 너희들 각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선생님의 개인적인 코멘트를 달아줄 생각이다. 우선, 우리 첫째 다해-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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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공룡의 입김만 보다) 18, 7, 7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아쉬움으로 남긴채 발길을 돌린다. 장마속에 단순하게 설악을 다녀왔다는 다리 뿌듯한 느낌만을 각오했던 산행이 마지막 하산길에 큰 기쁨을 안겨주는구다. 참 고맙다. (뱀발) 설악산 산행 후 옛 기억을 찾아 오래된 산악회 산행방을 뒤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