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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름다운 호수가 펼쳐지는 곳 - 글렌비 성과 글렌비 국립공원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벤벌빈을 떠나 뷰 포인트 한 곳을 왔다 성을 조망할 수 있는 곳 말이 외로이 초원에 있다 집 현관 위 말 머리가 인상적이다. 말을 여러마리 키우는 분인거 같다 글렌비 국립공원으로 들어왔다. 녹색은 황토빛 바위로 바뀐다 글렌비 국립공원 방문자센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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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의 철쭉 - 청솔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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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아름다운 호수가 여인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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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호수가에서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속에 나 솔향/손숙자 안개 속에 그댄 누구 인가 봄햇살 아지랑이 속에 그댄 누구 인가 담아 두었던 마음이 점점 나를 지배하려 든다 한순간이라도 자칫 방황 속에 내가 될까 봐 너무 참아서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하면 겉잡을 수 없는. 아프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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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디자인(2023.08.01)-2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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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어느 카페에서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수가 어느 카페에서 향기 이정순 겨울 찬바람이 가슴에 일렁이는 어느 날 호수가 그 카페로 발길을 옮깁니다. 누구와의 약속도 없이 찾아온 카페 은은히 퍼지는 커피 향이 오늘따라 더 향기롭습니다. 커피 한 잔에 마음을 맡긴 채 누가 오기로 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