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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화요일 서부경남방 출석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봉천동 슈바이처로 불리며 평생 가난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살아온 공로로 국민훈장인 동백장을 수훈한 의사 윤주홍 님. 윤주홍 님의 헌신적인 삶은 1973년, 판자촌이 늘어섰던 서울의 한 마을에 '윤주홍 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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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금)서경방출석글..힘내요 당신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힘내요 당신 ) 힘들어요 ? 혼자만 힘드는거 아닙니다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 외로우세요 ? 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 사람은 늘 외로운 거예요 울고 싶으세요 ? 목까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삼킬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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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6일 토요일 * 여자 기숙사 방 정리 및 헤어커트 * * 폴리가 집에 갔다가 신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공동체에 잠시 들어옴.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표정을 짓는다. 난 화난 어투로 메싸에게 한마디 해 주었다. ”왜 정리해 주는데 그런 얼굴을 하느냐고“ “ 혼자 사용 하는 방이면 더럽게 하든 옷을 아무렇게 하든 자유지만, 여기는 너 혼자만의 방이 아닌 함께 사용하는 방이기에 서로에게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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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근데.. 방에서 혼자 거울보고 춤춘다하고 냅다 초록빛 부르는거 반칙이죠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daum.net/paulinlove/UukK/1 - 게시물 업로드 전 '회원 공개'로 변경 필수 * 해당 공지 텍스트 삭제 금지 * 누가 방 설명을 그렇게 하냐구요 저 혼자 웃참 챌린지 했잖아요..ㅠㅠ 왜 오빠 거울 보고 혼자 춤추는거 궁금하게 하는데요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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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武新宿線 田無駅 (新宿20분)스트레스없이쉴수있는집 혼자방 45000엔 무선wife. 공과금.공동소모품비 포함 (벌레 없음)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께 추천 드립니다. 저희집은 들어오시는 분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고 안정된 정이 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일인실 6조방 월 45000엔 공과금.공동 소모품 포함입니다. 인터넷은 무선wifi 광무선입니다. 일단 생활하는데 필요한 비품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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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전남방 출석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그 어떤 때거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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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월요일 출석방 활짝엽니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내가 만듭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장에 있으면 재료라고 합니다 오물이 방에 있으면 더러운 거지만...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자랑처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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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늘나라로 혼자 갔습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선고. 저는 그렇게 과부가 되었습니다. 오늘 발인 화장하고 천주교 납골당에 두고 왔습니다. 요양병원이 노인들 계시는 곳인데 방1개만 호스피스였습니다. 집에 오니 말할수 없는 감정폭풍을 견디기 어려워 잠들지 못합니다. 암이 빨리 정복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