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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푸나 라이프!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한곳은 옷과 잡다한걸 파는 갤러리아에서 손님없을땐 댄스도 추고, 웹써핑도하고, 잘생긴 남자가 도착하면 코샤에게 전화를 걸어 리스트에 올리라고 말하고..ㅎㅎ 참, 저사진은 크리슈냐, 이층 내 방 창문에서 바라 보이는 아쉬람 웰컴센터, 진짜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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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B&B 펜션 ♪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곳으로 가면 복도로 이어져요 이렇게 복도를 걸어 올라가면 왼쪽에 보이는 공간이 조식 식당이고 조금 더 올라가서 왼쪽에는 프론트가 있어요 복도를 걸어가며 창문 밖의 정원 풍경을 찍어 봤어요 날씨 좋은 날엔 바람 쐬면서 산책하기 정말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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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설탕 200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잡한 곳들을 골라서 가로지르는 버스이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코스를 가진 버스이고 차가 안막힐 땐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버스를 많이 이용한다. 경복궁 앞을 지나서 광화문 4거리를 다시 지나고 창덕궁을 지나면 창덕궁 길이 나온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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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자취방 인테리어 [수납전쟁의 중반] 시스템서랍장과 재활용박스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을 반으로잘라서 2개로 쓰면좋겠는데. 사무실에서 쓰는 중고 파티션이라도 하나 사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화장실과 주방사이에 옷수납장을 두다니 괜찮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을까요.-_- 괜찮으려나...음..-_- 옷장안에 뭔가 곰팡이 안스는 약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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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벤으로 뉴질랜드 다녀 와서 느낀 점 201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중에서 파는 서랍장 형식의 박스를 사서 수납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럭 저럭 여행은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추운 겨울만 아니면 대짜로 누워 잘 수 있거든요 화장실도 없고 밥해먹는 것도 궁색하고 하지만 다른 방법을 몰랐으니까요 불편을 감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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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예쁜 단독 사진들을 보며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을 파는 것은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노무라 보고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의 표준적인 주택이 확립되지 않은 것도 한 가지 이유가 아닐까 한다. 미국이나 유럽은 20년전에 지은 집이나 지금 지은 집을 비교해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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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초반_2) 200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곳은 아니니까요..아마츄어 냄새가 물씬나죠? 목재를 어덯게 고정했는지 보이시죠...기계식으로 ... 화장실에 타일작업을 했어요...이 작업은 전문가에게 의뢰를 했죠...타일작업만 시리콘은 내가 쏘고... 타일은 날 좀 선선해지면 다 뜯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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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조건.....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밖에 없습니다...골방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만의 공간(수납장, 옷장, 공부방, 화장실 등)이 많을수록, 인품이 유순해 집니다. 5. 안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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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달인을 만나다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에서 파는 이름표 꽂이가 있는 정리상자를 활용하면 딱이다. 분류하기도 쉽고찾기도 쉽다. 책꽂이에 넣어두고 바로 옆칸에 교재를 꽂아두면, 테이프 찾아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닐 일이 없다. Her Advice 정리정돈에 자신이 없다면, 입주할 때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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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집 한번 올려봅니당~~^^ 201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렴한곳을 찾다가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 ㅠㅠ 결국 집 인근 사장님 믿고 싸게 했답니다 이천만원 중반대로 했어요~~ 확장까지 했는데 대박이죠^^ 결과는 대만족 입니당^^ 아이들도 완전 좋아해서 자꾸자꾸 친구를 데리고오네요~~ ㅎ 먼저 변신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