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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산서 세금 결제요? 저 춘천 사는데요?" 황당한 세금 결제 2024.03.05
차량 취득세 면허세 등으로 뜬금없이 7백만원 지출 (자동차 사지도 않음) 심지어 이 결제는 부산에서 이뤄졌는데 해당 여성은 부산에 가본 적도 없음 대체 어떤 경위로 이런 과정이 이뤄졌는지 아무도 모름 결국 경찰에 신고해서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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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황당한 경험 2023.09.21
전철역 개찰구에서 카드 찍고 밖으로 나오는데 내 앞으로 사람 들어옴ㅋㅋ 아니 왜 사람 나오는데로 들어와서 길막하더니 본인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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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집 앞으로 바뀐 노선..주민들 '황당' 2023.11.02
실제 해당 노선 탑승하는 주민 말에 따르면 주 이용층이 중고등학생들이라고 함 (명호중, 명호고) 그래서 처음에 해당 학교들과 인접하게 노선을 계획했던거 같음 (두 학교가 이웃하고 있음) 내려온다 라는 표현이 좀 웃긴데 명지는 그냥 드넓은 평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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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황당해... 아티제 케익 11월에 예약해야만 10% 할인이래서 2023.12.04
부랴부랴 결제했었거든..? 37,800원에... 근데 지금도 카톡에서 할인 중.. 심지어 지금 카톡에서 할인 쿠폰 뿌리는 중이라 카톡 할쿠 먹이면 31,350원에 구매 가능....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뭐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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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미제사건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24.07.05
다투고 있었다. 그 밖에 뒷편에 있는 공원에 드나드는 폭주족들과 트러블이 일어났다는 설도 있다. - 범인은 한국인? - 조금 황당한 것은, 미해결 사건의 범인을 추측하는 방송 프로그램 'TV의 힘'에서 일본에 대해 전혀 모르는 미국의 초능력 조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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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갔을때 호주사람들 되게 나쁘다고 느낀 후기 2024.07.04
친구들이랑 떼거지로 갔음 1. 시드니에 오페라하우스 보러가고 있었음 먼저 가고 있었는데 애들이 아무도 안따라 오는거임 황당해서 뒤로돌아가봤더니 몇명이 코너에 서있고 몇명은 안보임 뭥미?? 하니까 누가 지갑 소매치기 해갔다고 잡으러갔다고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