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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차려 먹는 신혼부부, 밥상 사진들 올려봅니당 201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고기를 덩어리로 주문해 얼었을때 슬라이스하면 샤브샤브 해먹기 딱이에요. 저 폭이 넓은 당면도...ㅠ 돼지고기 앞다리로 마늘소스 수육, 일본식 돼지고기 된장국인 돈지루, 그리고 감자 황석어 조림을 해서 냈습니다~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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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부심 201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성시킨 황석어, 멸치, 새우젓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달여 젖국을 만들어 쓴다.(그 비율은 나도 모른다) 거기에 생 새우 갈아 넣어야 김치가 묵어도 시원하다며 생 새우철에 꼭 새우 사다가 냉동 시켜 놓았다가 갈아서 섞어 쓴다. 어디 그 뿐이던가?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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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식당, 다시 가보니 - 착한 백반 (일미 식당)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 황석어젓을 섞어 만든다고 하십니다. 단 맛이 감도는 감칠맛은 설탕으로 만드는 것이었지만, 밑반찬인 김치 하나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기본 반찬 중 김치, 고등어조림, 감자조림은 항시 기본으로 제공되고 당일 재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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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백대교와 군산수산물종합센터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패류를 파는 시장과 건어물센터가 바로 이어집니다. 어린 시절에 산골 외딴 우리 집에는 잊을 만 하면 들리던 강경댁이라 불리는 아주머니가 있었지요. 커다란 양은다라에 온갖 생선을 가득 담아 머리에 이고서 이 마을 저 마을을 돌며 생선을 팔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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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과 향수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꼴뚜기젓 황석어젓 조기젓을, 생물로는 생새우 굴 그리고 생태를 져며 넣었으니 지금 생각하면 참 호화스런 김장 같았다. 멸치젓은 속이 꺼멓게 된다고 쓰지 않았으며 깍두기는 곤쟁이젓을 썼다. 김장하는 날이다. 새벽 6시-7시쯤이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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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식가를 찾아라""전주의 소문난 30여 맛집들이 소개됐어요."현재까지24군데가 1위"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의 황석어젓은 한마리 그대로 뜨거운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젓갈과 짱아찌를 포함해 기본 밑반찬 20여가지와 굵직한 일품요리 급 반찬들, 청국장찌개와 된장국 까지 넉넉한 밥상을 받아보세요~ 엄마손김치찌개 평가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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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3년숙성 멸치전(내림용)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갈도 팔더군요 올해4월 카페가입전에 다른곳에서 멸치에 소금 버무려서 파는 생젓30키로 구매했었거든요. 젓갈받아보고 4월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우젓 갈치젓 멸치젓 밴댕이젓 황석어젓갈~~~ 김장에 팔요한 젓갈 다 있네요. 임자도 천일염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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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젓갈,그리고 광천의 젓갈백반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집집마다 찿아 다니며 새우젓을 파는 억척스러움은...... 교통망이 발달한 70년대 중반까지 계속되어 광천새우젓의 줏가를 올리는 맛의 전령사 몫을 해냈고 그래서 생겨난 말이....."관청 많은 홍성에서 아는채 말고,알부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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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초보자의 무, 배추 작물 재배방법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곳에 살든지 각기 자기의 기호대로 김치를 담그게 되었으므로,서울 안에서도 여러 지방의 김치가 혼합되어 큰 특색이 없어졌다. 젓갈도 여러 가지를 혼합하여 쓰고 있다. 충청과 경기지역에서는 까나리젓이라는 액젓이 널리 쓰인다. 장점 1)비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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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과 수락산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를 파는 움막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수락산 정상이다. 아차산도, 남산도, 북한산도, 도봉산도 잘만 보이던 산들이 미세먼지 강함의 흐린 탓이지만 여기 수락산은 사방으로 몽 실몽실한 화강암 바위가 시선을 압도한다. 수도권의 산들은 어딜 가나...